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2. 비타민 B3의 수요가 증대하여 식사로부터 섭취가 불충분 할 경우의 보급 : 소모성 질환, 임부, 수유부, 심한 육체노동 시 등 3. 다음 질환 중 비타민 B3의 결핍증 또는 대사장애에 관여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1) 구각구내염, 구내염, 설염 2) 접촉성 피부염, 급·만성 습진, 광민감성 피부염 3) 메니에르 증후군 4) 말초 순환 장애(레이노 현상, 사지 한랭감, 동창·동상) 5) 이명, 난청 6) SMON(Subacute myelo-optico neuropathy)에 의한 마비감 (상기 3.과 관련하여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1개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된다).
1) 앰플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유리파편의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되, 특히 소아, 고령자 사용 시에는 각별히 주의한다. 2) 벤질알코올은 조숙아에게서 치명적인 가쁜 호흡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벤질알코올 함유제제).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 2) 중증 저혈압 또는 동맥 출혈이 있는 환자(혈관 확장 작용에 의해, 혈압을 더욱 저하시킬 수 있다). 3. 다음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할 것 1) 소화성 궤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대량 투여에 의해 소화성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간·쓸개 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대량 투여에 의해 담즙울체와 간세포 배열 이상, 섬유조직의 결절 형성을 수반하는 간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3) 내당능 이상이 있는 환자(대량 투여에 의해 내당능이 저하될 수 있다). 4. 이상반응 이 약은 사용 성적 조사 등의 부작용 발현 빈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기관계 이상반응(빈도 불명) 면역계장애주) 발진, 입술종창, 쇼크유사증상 호흡기, 흉곽 및 종격 장애 기침 전신 장애 및 투여 부위 병태 안면·피부의 홍조, 머리·사지의 열감, 전신감각이상, 소양증, 과도발한 임상검사(investigations) 혈청 아미노 전이효소 증가, BSP 배설 지연 간담도장애 황달 대사 및 영양장애 내당능 저하(장기·대량 투여), 고요산혈증(장기·대량 투여) 위장관 장애 구갈증, 오심·구토, 위부중압감, 복통, 설사, 흉부불편감 신경계 장애 두통, 머리무거움, 어지러움 심장장애 심장 두근거림 주) 투여를 중지할 것. 병용투여에 주의한다 약제명 등 임상증상·조치방법 기전·위험 인자 알파 차단형 혈압강하제(염산프라조신 등) 혈관 확장 작용이 증강될 우려가 있다. 상호 혈관 확장 작용의 증가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플라바스타틴 나트륨 등) 외국에서 급격한 신장기능 악화를 동반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나기 쉽다는 보고가 있다. 근육통 탈진감 발현, CK(CPK) 상승, 혈중 및 요중 미오글로빈 상승이 인정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위험 인자 : 신장 장애 환자 경구 혈당 강하제(글리벤클라미드 등), 인슐린 혈당강하작용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병용할 경우에는 혈당 및 기타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투여한다. 간에서의 포도당의 동화 억제 6.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벤질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저출생 체중아, 신생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할 것.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할 것. 8. 적용상의 주의 1) 근육내 주사시 조직, 신경 등에 대한 영향을 피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에 유의한다. (1) 신경주행 부위를 피하도록 주의한다. (2) 반복주사시 좌우교대로 주사하는 등 주사부위를 바꾸어 주사한다. 또한 영·유아, 소아에게는 연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주사침을 찌를 때 급격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혈액의 역류가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주사침을 빼고 부위를 바꾸어 주사한다. 2) 앰플 절단시 : 이 약은 유리파편 혼입이 적은 원포인트 컷 앰플(one point cut) 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앰플 머리 부분의 마크를 위로 해 반대측(아래쪽 방향)에 가볍게 힘을 더해 컷을 한다. 또한 앰플을 자를 때 이물 혼입을 피하기 위해, 절단할 주위를 에탄올면 등으로 깨끗이 닦고 절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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