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 치암페니콜로서 1일 1.5g(역가)을 3~4회 분할 경구투여하며, 중증인 경우(장티푸스)에는 증상에 따라 1일 3g(역가)까지 증량하여 1주일간 투여하고 그 후 정상용량으로 투여한다. ○ 소아 : 1일 체중 Kg당 25mg(역가)을 3~4회 분할 경구투여하며, 중증의 경우(장티푸스)에는 증상에 따라 1일 체중 Kg당 50mg(역가)까지 증량하여 1주일간 투여하고 그 후 정상용량으로 투여한다. 치료기간은 10일을 초과하지 않는다(장티푸스 제외.). ○ 신부전 환자 : 중등도 신부전증의 경우(크레아티닌청소율 : 30~60mL/min)에는 1일 2회 중증 신부전증의 경우(크레아티닌청소율 : 10~30mL/min)에는 1일 1회 500mg(역가)을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 유효균종 포도구균, 연쇄구균, 폐렴연쇄구균, 임균, 인플루엔자균, 수막염균, 폐렴간균, 대장균, 살모넬라, 모르가넬라 모르가니, 프로테우스 불가리스 ○ 적응증 - 폐렴,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 요도염, 방광염, 임균성요도염 - 장티푸스, 살모넬라증 - 급성담낭염 -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수막염
비가역성의 말초신경장애나 중증의 혈액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용법, 용량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특히 주의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중증 신부전증 환자 3) 임부 4) 미숙아, 신생아, 6개월 이하의 영아 및 고령자 5) 골수부전증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6) 페니콜계에 대한 알레르기 환자 7) 조혈기능이 저하된 환자(조혈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 8) 골수억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을 투여 중인 환자(골수억제작용이 강해질 수 있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신장애 환자(체내 저류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적절히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4. 이상반응 1) 혈액계 : 드물게 재생불량성 빈혈, 때때로 빈혈, 과립구 감소(적혈구,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등의 혈액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여 혈액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2) 정신신경계 : 드물게 말초신경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사지의 마비 또는 이상감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간장 : 드물게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소화기계 : 때때로 구역, 구토,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위통, 설사, 묽은 변, 변비, 복통,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과민반응 : 발진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골수억제 작용 또는 말초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1) 골수억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약물과 병용투여를 하지 않는다(예 : 페나존, 페닐부타존, 금, 설폰아미드, 세포안정제). 2) INR(국제정상화비율)의 변화 : 이 약을 포함한 항생물질을 항응고제와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에서 항응고 활성의 증가가 보고되었다. 감염성질환(그리고 염증성 과정을 동반한), 환자의 연령과 일반적인 상태는 위험요소가 된다. 비록 이 약과 와파린의 상호작용이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지만 INR 모니터링을 실시하여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경구용 항응고제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한다. 항생물질의 일부 종류들, 특히 플루오로퀴놀론, 마크로라이드, 사이클린, 코트리목사졸과 일부 세팔로스포린의 경우는 더 심하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2) 수유기 및 임신 말기의 여성에게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모유 또는 태아에의 이행을 고려한다. 3) 이 약이 모유로 이행되므로 수유부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유사화합물(클로람페니콜)의 투여로 신생아ㆍ미숙아에서 회색 증후군(복부 팽창으로 시작하는 구토, 설사, 피부창백, 허탈, 호흡정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않는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주로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고령자에서는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높은 혈중농도가 지속되어, 비가역성의 말초신경 장애, 또는 중등도의 혈액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10. 기타 동물실험(랫트)에서 장기 투여 시 고환위축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주의한다.
6. 상호작용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