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맥주사 이 약은 환자의 내약성, 종양의 크기 및 부위, 다른 요법과의 병용 등에 따라 투여량이 달라지는데 다른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병용하거나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일반적 용량에서 감량한다. 성인 및 소아의 투여량은 5일간 1일 체중 Kg당 15㎍(역가) 또는 1일 0.4~0.6mg(역가)/m2를 넘지 않아야 한다. 비만이거나 부종인 환자의 투여량은 제지방체중을 고려한 체표면적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성인 및 소아의 2차 투여는 적어도 3주 이상의 휴약 기간을 두고 투여하여야 하며 독성증상이 사라진 후 투여하도록 한다. <이 약의 조제법> 이 약 0.5mg(역가)을 주사용수 1.1mL로 무균 조제한다. 주사 전에 육안으로 이물 유입과 변색유무를 관찰한다(조제시 투명한 금색의 용액이다). 이 약을 한번 용액으로 조제하면 5% 포도당 주사액이나 생리식염주사액과 혼합하여 직접 또는 수액 튜브를 통해 주입한다. 조제된 약물은 보존제가 포함되지 않아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 남은 액은 폐기한다. 이 약의 조제에 보존제(벤질알코올 또는 파라벤)가 첨가된 물을 사용하면 사용 후 침전물의 형성을 일으키므로 조제용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이 약은 정맥주사용 용액에서 in-line-filter를 통한 셀룰로오스에스테르 멤브레인필터에 의해 부분적으로 제거된다고 한다. 이 약을 직접 정맥으로 주입할 경우에는 two-needle-technique을 사용해야 한다. 이 약은 연조직에서 부식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조제하여 필요한 양을 주사기에 취한 후 바늘을 버리고 다른 바늘로 정맥에 직접 주입한다. 2. 분리-관류기술 다양한 투여방법 및 투여기술이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다음 용량이 권장된다. 비만이거나 이전에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감량한다. 관류기술과 관련된 합병증으로는 조혈억제, 종양조직의 파괴에서 유래하는 독성물질의 흡수, 감염위험증가, 상처치유 지연, 위장관 점막궤양 등이 있으며 이것은 주로 전신 순환혈로 들어가는 이 약의 용량과 관련이 있다. 다른 이상반응으로는 사지부종, 주입 연조직 손상, 정맥혈전 등이 있다.
1)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2) 대상포진 환자 3) 중증 감염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풍진을 동반한 급성 감염 환자 5) 1세 미만의 영아 6) 구성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 2) 신장애 환자 3) 골수기능억제 환자 4) 감염증을 합병한 환자(면역기능을 억제시키므로, 감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3. 이상반응 1) 정신신경계 : 신경과민, 두통, 두중감, 권태감, 피로, 무기력 때때로 수족마비, 경련, 어지러움, 불안감, 드물게 졸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구순염, 연하곤란, 식도염, 장염, 궤양성구내염, 인두염, 드물게 소화성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구역, 구토는 투여 후 수시간 내에 발생하므로 진토제로 완화가능하고, 구역, 구토 외의 독성효과는 투여중지 후 2~4일에 나타난다. 3) 호흡기계 :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액계 : 망상적혈구 감소, 재생불량성빈혈, 무과립구증,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범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증, 열성 호중구 감소증, 출혈,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하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 투약중지,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혈소판과 백혈구수를 매일 측정하여 현저히 감소했을 경우 골수회복을 위해 약 3주간 투여를 중지한다. 5) 피부 : 탈모, 피부발진, 색소침착, 때때로 발적, 피부염, 드물게 여드름이 나타날 수 있다. 방사선 조사시 색소침착이나 홍반의 발적이 확대될 수 있다. 6) 간장 : AST, ALT상승 등의 간장애, 복수 등의 간독성, 간비대, 간염, 간염 검사시 비정상성, 때때로 황달 및 사망이 보고된 간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다중 약물 화학요법제 치료의 일부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간성 혈관폐색성 질환이 보고되었고, 이는 혈관내 응혈 이상 및 다기관 부전과 연관될 수 있다. 7) 신장 : BUN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8) 연조직 : 이 약은 강한 부식성이므로 정맥 주사시 혈관외 유출에 의해 연조직의 심한 손상이 일어나 팔의 경축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지관류 후 때때로 중증의 표피박리, 발적, 부종이 보고되었다. 9) 과민반응 : 드물게 호흡곤란, 아나필락시양 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10) 기타 : 비출혈, 불쾌감, 흉수, 불쾌감, 근육통, 발열, 혈담, 혈변, 흉부압박감, 부종, 직장항문염, 저칼슘증, 성장지연 및 감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진단 및 처치시설이 갖추어진 기관에서 항악성종양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한다. 2) 이 약은 매우 유독하므로(예를 들어, 부식성, 발암성, 변이원성, 최기형성), 취급 전에 특별한 취급 순서가 검토되어야하고 엄격하게 준수되어야한다. 분말과 용액 모두 주의하여 취급하고 투여해야 한다. 이 약물은 연조직에 대해 매우 부식성이 강하므로 정맥주사용으로만 사용 고려되어야한다. 가루나 증기를 흡입하거나 피부 또는 눈과 같은 점막에 닿았을 때 눈의 경우 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낸 후 안과진찰을 받아야 하고, 피부 접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낸 후 즉시 의료진을 찾아야한다. 오염된 의류는 폐기하고 신발은 다시 신기 전 에 철저히 세척해야한다. 3) 이 약 투여 후 신체의 어떠한 조직에서도 발현될 수 있는데 가장 일반적으로는 특히 골수억제를 일으키는 조혈계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반응 발현을 자주 관찰해야 하고 생바이러스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 아나필락시양 반응의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 4) 이 약이 사용될때 특히 48개월 이하 어린이에서 혈관폐색성질환(주로 간성)으로 치명적일 수 있다. 5) 이 약을 방사선 치료와 함께 투여할 때 위장관 독성과 골수억제 현상의 발생빈도가 증가된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구강인두점막 뿐 아니라 피부에서도 조기에 발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조사량보다 낮은 방사선을 이 약과 병용치료시 발적과 소포형성이 나타나 피부그을림 및 표피탈락의 단계로 빠르게 발전하여 4~6주 후에 회복된다. 이전의 방사선 조사로 인한 발적이 있는 경우, 방사선 요법을 수개월 전에 실시한 경우에 이 약의 단독투여로 인하여 발적이 재발할 수 있으며 두 요법사이의 치료간격이 짧을수록 더 잘 일어난다. 이러한 방사선 효과의 강화는 점막에 방사선 요법을 실시할 때 더 문제가 되며 이 약과 병용하여 비인두에 방사선요법을 실시하는 경우 중증의 구강인두점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 고용량과 방사선 요법의 병용치료시 또는 이런 치료에 특히 민감한 환자의 경우 중증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6) 우측 윌름즈종양의 치료를 위해 방사선치료를 2개월간 하면서 이 약을 투여하면 간비대와 AST치가 증가되므로 특히 주의한다. 일반적으로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지 않는 이상 이 약은 윌름즈종양의 치료에 방사선치료와 함께 투여되어서는 안된다. 7) 이 약에 의해 구역, 구토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 약을 간헐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8) 이 약 투여시 내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장기투여시 이상반응 독성을 매일 관찰해야 한다. 9) 투여 도중 구내염, 설사, 중증의 조혈억제가 나타나면 이런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투여를 중지한다. 10) 보고에 의하면 방사선 요법과 이 약과 같은 항암제 투여에 의해 2차적 종양(백혈병 포함)의 발생이 증가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장기 투여시 주의해야 하고 종양의 추이에 대해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하다. 11) 골수기능 억제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임상검사(혈액검사, 간기능, 신기능 등)를 자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및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하면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나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12) 이 약은 항균제치료를 결정하기 위한 생물학적 검정과정을 방해한다는 보고가 있다. 13) 이 약은 동물에 대해 양성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피하와 복강 내 반복 투여에 의해 마우스와 랫트에서 국소육종이 유발되었다. 14) 이 약은 인간의 섬유모세포와 백혈구, HELA세포 등의 in vivo와 in vitro 에서 돌묽은 변이성이 있고 마우스와 랫트에서도 DNA손상과 세포 유전적 효과를 보인다. 15) 감염성 및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한다. 16) 소아 및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17) 노인 환자에 이 약을 투여할 때 젊은 환자에서 보다 골수억제의 위험이 증가 될 수 있다. 5.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체중 kg당 이 약 50~100μg(권장인체투여 최고용량의 3~7배)을 랫트, 토끼, 햄스터에 투여할 때 기형과 태자독성을 나타낸다. 2) 임부에 대한 적절한 연구는 시행된 바 없으므로 유용성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3) 이 약이 모유로 분비되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으나, 모유로 분비되는 경우 유아에게 미치는 이상반응의 잠재성 때문에 수유부에 대한 투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수유를 중단하거나 투여를 중지한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영아에 대해 독성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생후 1세 미만의 영아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7. 과랑투여 시의 처치 인체의 과다투여에 관련된 자료는 매우 적다. 쥐 정맥내 LD50은 460μg/kg이다. 1) 증상 : 구역, 구토, 설사, 구내염을 포함한 점막염증, 위궤양, 발진, 박리 및 표피용해를 포함한 피부 이상, 심각한 조혈억제, 혈관폐색성 질환, 급성 신부전 및 사망이 나타날 수 있다. 2) 처치 : 증상치료에 대한 특별한 정보는 없으나, 대증 및 보조요법을 실시한다. 피부 및 점막의 온전성 및 간 신기능, 골수기능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적용상의 주의 1) 정맥주사로만 사용한다. 2) 정맥주사시 약액이 혈관 외로 유출되면 주사부위에 경결, 괴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액이 혈관 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신중히 투여한다. 9. 기타 1) 동물실험(랫트, 복강 내 투여)에서 정자형성이 억제된다는 보고가 있다. 2) 토끼에 복강 내 투여 실험에서 복강 내 간엽성종양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