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크로리무스수화물, 분량 : 1.02,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USP, 성분정보 : 타크로리무스로서 1 mg, 비고 :
보통 초기에는 타크로리무스로서 성인에게는 1회 0.10~0.15mg/kg, 소아에게는 1회 0.15mg/kg을 1일 2회 경구투여하고, 이후 서서히 감량한다. 유지량은 ‘권장 최저혈중약물농도’를 참고하여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간이식에서의 거부반응의 억제 보통 초기에는 타크로리무스로서 성인에게는 1회 0.05~0.10mg/kg, 소아에게는 1회 0.15mg/kg을 1일 2회 경구투여하고, 이후 서서히 감량한다. 유지량은 ‘권장 최저혈중약물농도’를 참고하여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신이식, 간이식에서 일반적인 고려사항 앞에서 제시한 초기용량은 단지 지침으로 사용된다. 이 약의 투여는 일차적으로 각 환자별 혈중농도 측정과 함께 거부반응과 내성의 임상적 평가에 기초한다 (아래의‘권장 최저혈중약물농도’ 참고). 거부반응에 의한 임상적 증상이 분명한 경우, 면역억제 치료계획의 변경이 고려되어야 한다. 신이식, 간이식에서 권장 최저혈중약물농도 (whole blood trough level) 투여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한 타크로리무스 전혈농도 (whole blood level) 모니터링에는 semi-automated microparticle enzyme immunoassay (MEIA)를 포함하여 여러 면역분석방법 (immuno assay)이 이용가능하다. 발표된 문헌에서의 혈중농도와 실제 임상에서 측정한 혈중농도에 대한 비교는 채택된 분석법에 대한 자세한 지식의 바탕 위에서 행해져야만 한다.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면역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전혈농도를 모니터링한다. 타크로리무스 최저혈중약물농도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되어야 한다. 이 약을 경구투여하는 경우, 타크로리무스 최저혈중약물농도는 다음 약물 투여 바로 직전 (이전 약물 투여 후 약 12시간 째)에 측정하여야 한다. 혈중농도 측정의 횟수는 임상적 필요에 따른다. 타크로리무스는 청소율이 낮으므로, 약물 투여용량 조정 후 혈중약물농도에서의 변화가 나타나기까지 수 일이 걸릴 수 있다. 이식 후 초기에는 대략 1주일에 2번, 유지기간 중에는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투여용량 조정, 면역억제 치료 변경 및 타크로리무스 전혈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과의 병용투여 시에는 최저혈중약물농도를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 (‘상호작용’ 참조). 임상시험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환자에서 타크로리무스 최저혈중약물농도가 20ng/mL 아래로 유지되는 경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혈중농도를 해석할 때에는 환자의 임상적 상태를 고려하여야 한다. 권장 최저혈중약물농도: 임상 현장에서, 이식 후 초기의 최저혈중약물농도는 간이식 환자의 경우 5~20ng/mL, 신이식 환자의 경우 10~20ng/mL 이었다. 이후 유지기간 동안의 최저혈중약물농도는 간이식 및 신이식 환자에서 5-15ng/mL 이었다. 골수이식: 골수이식후에 따르는 조직이식 거부반응과 이식편-숙주반응(graft versus-host disease)질환 보통, 이식 1일전부터 타크로리무스로서 1회 0.06mg/kg을 1일 2회 경구투여한다. 이식초기에는 타크로리무스로서 1회 0.06mg/kg을 1일 2회 경구투여하고 이후 서서히 감량한다. 또한, 이식편대숙주병 발현후에 본 약제 투여를 개시하는 경우에는 보통, 타크로리무스로서 1회 0.15mg/kg을 1일 2회 경구투여한다. 또한, 증상에 따라서 적절히 증감한다. 또한, 본 제제는 경구투여시 흡수가 일정하지 않고 환자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혈중농도가 높은 경우의 부작용 및 혈중농도가 낮은 경우의 거부반응 및 이식편-숙주반응 발현을 방지하기 위하여, 환자의 상황에 따라서 혈중농도를 측정하고, 최저혈중약물농도 (trough level)를 참고로 하여 투여량을 조절한다. 특히 이식 직후 혹은 투여 개시 직후는 자주 혈중농도 측정을 한다. 또한, 최저혈중약물농도가 20ng/mL을 초과하는 기간이 긴 경우 부작용이 재발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만성류마티스관절염 통상 성인에게 타크로리무스로서 3mg을 1일 1회 저녁식사 후에 경구투여한다. 이상반응이 발현한 환자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고령자에게는 통상 1.5mg을 1일 1회 저녁식사 후에 경구투여하며, 증상에 따라 3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루푸스신염 통상 성인에게 타크로리무스로서 3mg을 1일 1회 저녁식사 후에 경구투여한다. 임상시험에서 투여 개시 후 12 주 시점에서 효과가 불충분하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경우는 이약 4 mg/일을 4 주간 투여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에 5 mg/일까지 증량하였으며 이상반응이 인정되었을 경우에는 0.5 mg 또는 1 mg 씩 환자 상태를 고려해 적절히 감량하였다. 또한 루푸스 신염에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경우에는, 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용량까지 이 약을 감량하였다. 중증근무력증 성인을 대상으로 1일 1회 식후에 타크로리무스로서 3mg을 경구투여 한다.
- 간이식에서의 거부반응의 억제 - 골수이식: 골수이식 후에 따르는 조직이식 거부반응과 이식편-숙주반응 (graft versus-host disease) 질환 - 만성류마티스관절염 (항류마티스제(DMARD)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 한함) - 루푸스신염: 관해 유지를 위해 장기간 사용한 스테로이드제제의 단독투여만으로 신 기능은 정상적이나 지속적 신염 임상 소견을 보이는 스테로이드 단독유지요법 저항성 루푸스신염 (스테로이드제제 투여로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스테로이드제제를 증량할 수 없는 경우) (루푸스신염은 희귀 질환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1 일 뇨단백량의 감소 및 보체치의 상승 효과를 평가하였고 28주 이상의 임상시험 환자수도 적고 이 약의 장기투여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 중증근무력증(다른 면역억제제에 치료효과가 없거나, 이상반응의 발생으로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함)
1) 면역억제제의 사용으로 인한 감염에 대한 감수성의 증가와 림프종의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약은 면역억제제의 치료에 대한 경험과 이식 환자의 치료 경험이 있는 의사만이 사용해야 한다. 또한 이 약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는 적절한 실험실과 기타 의료시설 및 의료진을 갖춘 상태에서 관찰되어야 하며 유지요법을 행하는 의사도 환자의 follow-u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받아야 한다. 2) 타크로리무스는 특히 고용량을 사용하였을 때 신경독성 및 신독성을 유발한다.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한 타크로리무스의 일반형 제제의 무작위 시험에 의하면, 신독성은 이 약을 투여 받은 간이식 환자에서 각각 40%와 36%로 나타났다 (이상반응항 참고). 신독성은 이식 후 초기에 보다 명백히 나타났는데, 크레아티닌의 증가와 요방출량의 감소가 특징적인 증상이다.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는 타크로리무스의 용량을 조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 되어야 하며 일시적인 감량 또는 중단이 필요할 수 있다. 적극적인 개입이 없는 급성 신장애는 만성 신장애로 진행될 수 있다. 용량 감소 후에도 계속적으로 크레아티닌이 상승되는 환자는 다른 면역억제제로 바꾸어 치료해야 한다. 신독성이 있다고 알려진 다른 약물과 타크로리무스를 병용하면 신독성이 강화될 수 있다. 신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약물과 타크로리무스의 병용이 필요한 경우, 신기능과 타크로리무스의 혈중 농도를 자주 모니터링하고, 타크로리무스 및/또는 병용 약물의 용량 조절은 시작 시와, 병용 치료 전반에 걸쳐, 또한 병용 약물의 중단 시에도 고려되어야 한다(상호작용항 참고). 특별히, 과도한 신독성을 방지하기 위해 시클로스포린과 동시에 복용해서는 안된다. 이 약 또는 시클로스포린은 서로 전환될 경우에 각각의 약물의 최종 투여로부터 24시간 이상 경과 후에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 만약 이 약이나 시클로스포린의 농도가 높은 상태라면, 약물의 투여는 더욱 지연될 것이다. 3)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한 타크로리무스의 일반형 제제의 무작위 시험에 의하면 경증~중증의 고칼륨혈증이 이 약을 투여받은 간이식 환자에서 각각 45%와 13%로 나타났다(이상반응항 참고). 따라서 혈중 칼륨 농도를 자주 측정해야 하며 이 약 투여시 칼륨보전 이뇨제를 병용하지 않는다(상호작용항 참고). 4) 신경독성, 예를 들면 진전, 두통, 운동기능 및 정신상태의 변화 및 감각이상이 타크로리무스의 일반형 제제의 2 개의 무작위시험에서 약 55%의 간이식 환자에게 나타났다(이상반응항 참고). 진전과 두통은 고용량의 타크로리무스 복용과 관련이 있으며 용량 감소에 의해 소실된다.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과 소아에게서 경련이 나타났다(이상반응항 참고). 혼수와 정신착란 또한 고농도의 타크로리무스에서 발견되었다. 타크로리무스로 치료받는 환자에게서 후부가역뇌증증후군(PRES)이 보고되었다. PRES의 징후는 두통, 정신상태 변화, 발작, 시각장애와 고혈압을 포함하며, 방사선학적인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 만일 PRES가 의심이 된다든가 또는 진단된 경우에는 혈압을 잘 관리해야 하고 면역억제제를 즉시 감량할 필요가 있다. 이 증후군은 면역억제제의 감량 또는 중단에 의해서 증상이 회복되는 특징이 있다. 5) 다른 면역억제제를 복용한 환자와 마찬가지로, 타크로리무스를 투여 받은 환자도 림프종과 기타 다른 악성 종양, 특히 피부에서 암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 되었다. 이러한 위험성은 타크로리무스 자체가 가진 위험성이라기 보다는 타크로리무스의 강도와 지속성에 기인한 것이다. Epstein-Barr Virus(EBV)와 관련된 림프세포증식성 질환(LPD)이 보고되었다. 이 질환의 위험성은 면역억제제 복용시 EBV 감염에 걸릴 위험성이 더 많은 소아나 장기간의 면역억제 치료 후 이 약으로 전환된 환자에게서 더 크다. 면역계의 과다억제로 말미암은 감염에 대한 감수성의 증가 위험성 때문에 이 약은 다른 면역억제제와의 병용시에는 주의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6) 면역이 억제된 환자는 잠복성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기회 감염의 위험이 높다. 이 약을 투여받는 환자에게서 BK바이러스와 관련된 신증과 JC바이러스와 관련된 PML(진행성 다초점 백질 뇌병증, 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및 CMV(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감염은 이식편 거부를 포함한 중대하고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7) 타크로리무스 일반형 제제(1일 2회 투여)와 서방형 타크로리무스(1일 1회 투여)를 의도하지 않게 대체하여 투약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투약오류는 이식거부를 포함한 심각한 이상반응이나 타크로리무스에 대한 과다 혹은 과소 노출의 결과로 다른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환자는 1일 투여량 계획에 맞게 단일한 제형으로 투여되어야 하며 제형 또는 투여량의 변화는 이식 전문가의 엄격한 감독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8) 이식 후 당뇨병 9)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대한 경험이 있는 의사가 사용해야 한다. 또한 환자에게 이 약의 위험성이나 이 약의 투여가 장기간 지속됨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환자가 이해한 것을 확인한 다음에 투여한다. 또한 어떠한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복용을 중지하고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여 지시에 따르도록 주의를 준다. 10) 루푸스신염에 대한 이 약의 투여는 루푸스신염에 대한 치료경험이 있는 의사가 사용해야 한다. 11) 순수적혈구무형성증(PRCA)이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보고되었으며 보고된 모든 환자는 Parvovirus B19 감염이나 기저질환 또는 PRCA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병용약물 투여 등의 PRCA에 대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었음이 보고되었다. 12)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성분 - 특히 강력한 CYP3A4 저해제 (텔라프레비르, 보세프레비르, 리토나비르, 케토코나졸, 보리코나졸, 이트라코나졸, 클래리트로마이신 등) 또는 CYP3A4의 유도제 (리팜핀, 리파부틴 등) - 이 병용되는 경우, 용량을 적절히 조절하여 이 약의 노출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 약의 혈중 농도를 모니터링하여야 한다. 병용 시작 후 초기 며칠 동안 신속하고 빈번한 타크로리무스의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계속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CYP3A4 저해제와의 병용 시 신장기능 및 ECG의 QT 연장, 다른 이상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력히 권장된다(상호작용항 참고). 13)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위장관천공이 보고되었으나 모든 경우 이식 수술의 합병증이거나 감염, 게실 또는 악성 신생물에 동반되는 증상으로 판단되었다. 위장관천공은 생명을 위협하거나 위중한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증상이므로 위장관천공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증상 발현 즉시 수술을 포함한 적절한 처치가 고려되어야 한다. 14) 타크로리무스는 QT 간격을 연장시키거나 Torsade de Pointes를 유발할 수 있다. QT 연장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은 주의하여 복용하여야 한다. (선천성 혹은 후천성 QT연장, QT 간격을 연장시키거나 타크로리무스 노출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과 병용투여 등)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마크로라이드 화합물에 과민반응 환자 2) 시클로스포린 또는 보센탄을 투여 중인 환자(경고 및 상호작용항 참고) 3) 칼륨보전 이뇨제 투여 중인 환자(경고 및 상호작용항 참고) 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 (Lapp lacto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의 유전적 문제가 있는 환자에는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 (약물대사능이 저하하여 이 약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2) 신장애 환자 (신장애가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3) 고령자 (고령자에 대한 투여항 참조) 4) 감염증이 있는 환자 (감염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5) 류마티스관절염에 간질성폐렴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 (간질성폐렴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6)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항 참고) 4. 이상반응 1) 중대한 이상반응 2) 기타의 이상반응 3) 미국, 유럽의 타크로리무스의 일반형 제제의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표1> 간이식환자에서 15%이상 보고된 이상반응 (단위 : %) 미국 STUDY 유럽 STUDY 타크로리무스 (n=250) 시클로스포린 (n=250) 타크로리무스 (n=264) 시클로스포린 (n=265) 신경계 두통 (경고 참고) 64 60 37 26 진전 (경고 참고) 56 46 48 32 불면증 64 68 32 23 감각이상 40 30 17 17 소화기계 설사 72 47 37 27 구역 46 37 32 27 변비 24 27 23 21 좌전두횡위(LFT) 비정상 36 30 6 5 식욕부진 34 24 7 5 구토 27 15 14 11 심혈관계 고혈압 (일반적주의 참고) 47 56 38 43 비뇨기계 신기능 이상 (경고 참고) 40 27 36 23 크레아티닌 증가 (경고 참고) 39 25 24 19 혈액요소질소(BUN) 증가(일반적주의 참고) 30 22 12 9 요로 감염 16 18 21 19 빈뇨 18 15 19 12 대사와 영양 고칼륨혈증 (경고 참고) 45 26 13 9 저칼륨혈증 29 34 13 16 고혈당 (일반적주의 참고) 47 38 33 22 저마그네슘혈증 48 45 16 9 혈액과 림프계 빈혈 47 38 5 1 백혈구증가증 32 26 8 8 혈소판감소증 24 20 14 19 기타 복통 59 54 29 22 통증 63 57 24 22 발열 48 56 19 22 무력증 52 48 11 7 요통 30 29 17 17 복수 27 22 7 8 사지부종 26 26 12 14 호흡기계 흉막삼출 30 32 36 35 무기폐 28 30 5 4 호흡곤란 29 23 5 4 피부 및 사지 가려움 36 20 15 7 발진 24 19 10 4 <표2> 신이식환자에서 15%이상 보고된 이상반응 (단위 : %) 이상반응 타크로리무스 (n=205) 시클로스포린 (n=207) 신경계 진전 (경고 참고) 54 34 두통 (경고 참고) 44 38 불면증 32 30 감각이상 23 16 어지럼 19 16 소화기계 설사 44 41 구역 38 36 변비 35 43 구토 29 23 소화불량 28 20 심혈관계 고혈압(일반적주의 참고) 50 52 흉통 19 13 비뇨기계 크레아티닌 증가(경고 참고) 45 42 요로 감염 34 35 대사와 영양 저인산혈증 49 53 저마그네슘혈증 34 17 고지혈증 31 38 고칼륨혈증 (경고 참고) 31 32 당뇨(일반적주의 참고) 24 19 저칼륨혈증 22 25 고혈당 (일반적주의 참고) 22 16 부종 18 19 혈액과 림프계 빈혈 30 24 백혈구감소증 15 17 기타 감염 45 49 사지부종 36 48 무력증 34 30 복통 33 31 통증 32 30 발열 29 29 요통 24 20 호흡기계 호흡곤란 22 18 기침 증가 18 15 근골격계 관절통 25 24 피부 및 사지 발진 17 12 가려움 15 17 4) 일본 임상시험 및 시판 후 사용경험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5) 타크로리무스의 일반형 제제의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 발현빈도 기관계명 인과관계와 상관없는 중대한 이상사례 8.65%(9/104명, 9건)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3.85%(4/104명, 4건) 흔하지 않게 (0.1~1%미만) 전신적 질환 가슴통증, 다리통증, 요통 - 대사 및 영양 질환 고혈당증, 당뇨병 고혈당증, 당뇨병 기타 용어 거대세포바이러스감염 거대세포바이러스감염 신생물 자궁평활근종 - 심장 박동 장애 심장정지 심장정지 위장관계 장애 삼킴곤란 - 발현빈도 기관계명 인과관계와 상관없는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 8.65%(9/104명, 9건)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 2.88%(3/104명, 3건) 흔하게 (1~10% 미만) 위장관계 장애 가슴쓰림 - 흔하지 않게 (0.1~1%미만) 위장관계 장애 명치불편 가슴쓰림, 명치불편 시각장애 망막병증 - 신생물 자궁평활근종 심장 박동 장애 심장정지 심장정지 전신적 질환 요통 - 중추 및 말초신경계 장애 쉰소리 - 호흡기계 질환 감기 - 6) 이 약(0.5mg 및 1mg)에 대한 국내 재심사 유해사례 및 자발적 부작용 보고자료를 국내 시판 허가된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보고된 유해사례 보고자료와 재심사 종료시점에서 통합평가한 결과, 다른 모든 의약품에서 보고된 유해사례에 비해 이 약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유해사례 중 새로 확인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다만, 이 결과가 해당성분과 다음의 유해사례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7) 국내 시판 후 수집된 중대한 이상사례 분석·평가 결과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써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감염 : B형간염 재활성화로 인한 간실조 5. 일반적 주의 1) 이 약 치료시 고혈압이 가장 흔한 이상반응이다(이상반응항 참고).경증 ∼ 중등도의 고혈압이 심각한 고혈압보다 더 자주 나타났다. 항고혈압약의 복용이 필요하다. 혈압의 조절은 어떠한 약물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이 약은 고칼륨혈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칼륨유지성 이뇨약은 피해야 한다. 칼슘길항약이 이 약에 기인한 고혈압 치료에 유용하나 이 약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므로 용량의 감소가 필요하다(상호작용항 참고). 2)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한 타크로리무스의 일반형 제제의 무작위 시험에 의하면, 이 약을 투여받은 간이식환자에서 고혈당증이 각각 47%와 33%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치료가 필요하였다(이상반응항 참고). 3) 신장애 또는 간장애 환자 4) 과량 투여에 의한 이상반응의 발현 및 저용량 투여에 의한 거부반응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해 타크로리무스의 최저혈중농도(trough level)를 자주 측정하여 투여량을 조절한다. 또한 타크로리무스는 분석시 용기에 흡착(약 20%) 할 수 있으므로, 흡착에 의한 손실의 영향이 없도록 표준 샘플 및 측정 샘플 모두 같은 정량 조작을 행한다. 5) 신장애의 발현 빈도가 높으므로 임상검사(크레아티닌, BUN, 크레아티닌청소율, 요단백, 요중NAG, 요중베타마이크로글로블린 등)를 자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할 것. 특히 투여 초기에는 그 발현에 주의한다. 또한 이 약에 기인된 신장애의 악화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투여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한다. 또한 류마티스관절염환자에게서 소수례이기는 하지만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를 두 가지 이상 병용한 증례에서 크레아티닌 상승 발현률이 높았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루푸스신염 환자에서는 병태의 진행에 따라 신장애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6) 고혈당, 요당 등과 같은 췌장 기능 장애의 발현 빈도가 높으므로 임상검사(혈액검사, 혈당, 아밀라제, 요당 등)를 자주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야 한다. 특히 투여 초기에는 그 발현에 주의하고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투여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7) 이 약의 투여에 의한 부신피질호르몬제 유지량의 감량이 가능하나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이상반응 발현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충분히 관찰한다. 8) 효능효과에 관련한 사용상의 주의 : 9) 용법용량에 관련된 사용상의 주의 : 10) 이식편대숙주병(GVHD)이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할 것을 권장한다. 시클로스포린을 복용하던 환자의 경우, 약의 복용을 계속할 것인지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여야 하며 만약 시클로스포린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즉시 그 약을 중단하고 이 약으로 대체하여야 한다. 11) 감염증의 발현 또는 악화에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12) 과도한 면역억제로 감염에 대한 감수성 상승, 림프종 등의 악성종양 발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13)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인공관절치환술 등의 수술시에서의 이 약의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14) 이 약을 투여 중에 심부전, 부정맥, 심근경색, 협심증, 심근장애 (심기능저하, 벽비후를 포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상반응 항 참조), 투여시에는 심전도, 심에코, 흉부X선검사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잘 관찰하여야 한다. 또한 루푸스신염 환자에서는 그 기초질환인 전신성홍반성루푸스에서 관동맥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고지혈증, 고혈압증 등의 질환을 합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들 질환의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면서 이 약을 투여할 것. 15) 루푸스신염 환자에서는 28주 투여로 크레아티닌클리어런스가 저하하였다. 28주를 넘는 임상시험 성적은 적고, 장기투여시의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16) 이 약은 시각적 및 신경학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약이 운전능력과 기계 사용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17) 흉선 절제를 하지 않은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이 약으로 치료하기 전후에 주기적으로 흉선종의 징후가 있는지 모니터해야 한다. 흉선종의 진단을 받은 환자는 흉선절제술과 같은 적절한 처치를 행해야 한다. 이런 환자들에게 이 약을 이용한 치료는 이 치료의 이익과 위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진 후에 진행되어야 한다(흉선종에 대한 이 약의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18) 이 약을 투여 받는 환자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유지용량이 감소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관련된 이상반응은 주의 깊게 관찰되어야 한다. 19) 안구질환 가끔 시력 손실로 전이되는 사례를 포함한 안구질환이 타크로리무스로 치료받은 환자에게서 보고되었다. 대체 면역억제제로 변경했을 때 일부사례에서는 회복이 보고되었다. 시력변화, 색각변화, 시야흐림 또는 시야결손에 대해 보고할 것이 환자에게 권고되고, 이 경우 환자는 적절한 안과 의사에게 신속한 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된다. 1) 병용금지 2) 병용 주의 3) 타크로리무스의 농도를 변화시키는 약물들 4) 타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들 및 생약요법 5) 타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를 감소시키는 약물들 6) 기타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들 : 바르비트레이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코르티손, 에르고타민, 에티닐에스트라디올, 게스토덴, 이소니아지드, 타목시펜, 트리아세틸로렌도마이신, 염산마그네슘-알루미늄, 답손, 리도카인, 메페니토인, 미코나졸, 미다졸람, 노르에틴드론, 퀴니딘 7) 미코페놀산의 장간순환을 저해하는 시클로스포린에서 이러한 저해 영향이 없는 타크로리무스로 병용 요법으로 전환할 경우 주의가 필요한데, 이는 미코페놀산 노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코페놀산의 장간순환을 저해하는 약물은 미코페놀산의 혈장수치를 낮추어 미코페놀산의 효능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시클로스포린에서 타크로리무스로 전환하거나, 타크로리무스에서 시클로스포린으로 전환할 때 미코페놀산의 혈중 농도에 대한 모니터링이 권장된다. 8)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DAA: direct-acting antiviral)의 영향: HCV 바이러스 제거와 관련된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동안 간기능의 변화로 인해 타크로리무스의 약동학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지속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타크로리무스의 면밀한 모니터링과 용량 조절이 수행되어야 한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타크로리무스는 태반을 통과할 수 있고 자궁 내에서 타크로리무스에 노출되었던 영아는 조숙, 선천성 기형, 저체중출산, 태아가사(fetal distress)를 겪을 위험이 있다. 임신 중 타크로리무스 사용시 조기분만, 신생아 고칼륨혈증 및 신기능장애 등이 유발될 수 있다. 2) 타크로리무스는 당뇨(임신성 당뇨 포함)가 있는 임부의 고혈당상태를 증가시킬 수 있다. 주기적으로 혈당 상태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 또한 타크로리무스는 임부의 고혈압을 더 악화시킬 수 있고, 전자간증(pre-eclampsia)을 증가시킬 수 있다. 모니터링과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 3) 생식능력이 있는 여성 및 남성이 타크로리무스로 치료를 시작할 때에는 치료 시작 전 적절한 피임 수단을 고려해야한다. 임부에게 타크로리무스의 치료는 다른 안전한 대체 치료가 없거나 태아에게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보다 임부가 얻는 유익성이 더 클 때에만 투여가 고려될 수 있다. 4) 랫트와 토끼를 사용한 시험에서 타크로리무스는 모체독성을 나타내는 용량에서 배태자 독성을 나타내었다. 5) 타크로리무스는 모유로 이행되므로 태아에서의 악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모유수유를 중단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1) 신이식에서 12세 미만의 소아 (저체중출산아, 신생아, 영.유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사용경험이 적다). 2)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18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사용경험이 없다). 3) 루푸스신염에서는 16세 미만의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사용경험이 없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생리기능(신기능, 간기능, 면역기능 등)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하게 투여한다. 10.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혈중농도 측정 : 많은 임상연구 센타에서 이 약의 혈중농도 측정이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정확한 관계가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이러한 혈중농도의 측정은 거부반응과 독성에 대한 임상적 평가, 용량조절, 순응도 평가에 도움을 준다. 타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석법이 사용된다. 발표된 문헌에서의 혈중농도와 현재의 분석법에 의해 실제 측정한 혈중농도에 대한 비교는 채택된 분석법에 대한 자세한 지식의 바탕 위에서 행해져야만 한다. 미국의 임상시험에서 얻어진 자료에 의하면, ELISA법에 의해 측정된 타크로리무스의 혈중농도는 이식후 첫주에는 일정하지 않고 변화가 심하였다. 그러나 이 기간 후에, 이식수술 후 2주째부터 1년까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측정한 평균 최저혈중농도는 9.8 ~ 19.4 ng/mL이었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 용량과다에 대한 경험은 적다. 부주의로 인하여 이 약을 과다하게 복용했을 경우, 치료용량을 복용한 후 나타났던 이상반응과 차이점이 없다. 모든 용량과다 발생시에는 일반적인 처치법과 전신적인 치료가 행해져야 한다. 타크로리무스는 물에 대한 용해성이 낮고 적혈구와 혈장 단백질에 강하게 결합되어 있으므로 아무리 심각한 경우라 할지라도 타크로리무스는 투석을 시행할 수 없다. 혈액관류에 대한 자료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도 적당하지 않다. 경구 중독인 경우, 위세척이나 흡착제의 사용(예, 약용탄)이 유용하다. 급성 경구독성과 급성 정맥독성 시험에서, 사망은 다음과 같은 용량 이상에서 나타났다: 성인 랫트에서, 52 X 사람의 경구 추천용량; 미성숙 랫트에서, 16 X 경구 추천용량; 성인 랫트에서, 16 X 사람의 정맥 추천용량 (모두 체표면적에 근거한 것임) 급성, 아급성, 만성시험과 약리학적인 동물 독성시험에 의하면 이 약의 용량과다에 영향을 받는 주된 장기는 신장계와 췌장계(랫트와 Baboon), 눈(랫트), 위장관계와 신장계(개와 토끼)였다. 초기 임상시험(영국)에서 (초기의 유도 용량이 현재 사용되는 것보다 2~4배 가량 높았을 때), 용량과다의 증상은 내당능 이상, 신장애, 신경이상, 심장질환, 고칼륨혈증, 고혈압 등이었다. 12. 적용상의 주의 < 캡슐제, 정제 > 1) 몇몇 간 이식 환자의 경우에 캡슐 내용물 또는 정제를 물에 녹여 비강, 위장관 연결튜브를 통하여 치료를 시작하기도 한다. 캡슐제 또는 정제는 액체와 함께 복용을 해야만 하는데 이때 물이 가장 좋다. 최대 흡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식사 1시간 전이나 식사 2-3시간 후인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2) 약물 교부시: PTP 포장의 약물은 PTP 판으로부터 꺼내서 복용하도록 지도한다(PTP 판을 잘못 복용하여 딱딱하고 예리한 부분이 식도 점막을 손상시키고, 심지어 천공을 유발하여 종격동염 등의 중대한 합병증을 유발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 약은 PVC 플라스틱과는 배합하지 않는다. 이 약 복용을 위한 용기도 PVC를 함유해서는 안된다. 13.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3) 타크로리무스의 면역억제 효과로 인해, 타크로리무스를 함유한 가루를 조제할 때에는 피부 또는 점막에 직접 닿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면 눈이나 피부를 즉시 씻어야 한다. 14. 기타 1) 환자를 위한 정보 2) 발암성, 변이원성, 생식장애 3) 랫트에 5mg/kg을 2주간 경구투여한 약리시험에서 내당능의 저하 및 췌장 인슐린 함량의 저하가 나타났다.
6. 상호작용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