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제의 용량초과는 매우 중대하고 치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용량설정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제는 농도 ml당 1mg이다. 본제용량을 빼내기 전에 바이알에 다른 액제를 추가시켜서는 안된다. 완전히 건조된 주사기속으로 본제를 넣을 때 본제의 양을 주의 깊게 측정해야 한다. 바이알에서 본제용량을 완전히 빼내기 위해서 다른 액제를 추가해서는 안된다. 본제는 1주 간격으로 정맥내로 주사한다. 본제의 소아용량은 2mg/m 이며, 체중 10kg이하 소아의 경우 초회량은 0.05mg/kg을 투여하도록 한다. 성인용량은 1.4mg/m 이다. 본제의 주사는 1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본제는 정맥내에 직접 주입하거나, 정맥내에 주입되고 있는 수액에 넣어서 주사한다. 주의 : 본제 주사전에 정맥내에 주사침이 알맞게 꽂혀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만약 주사시 주위 조직내로 누출이 있으면 심한 자극을 일으키므로 이때에는 즉시 주사를 중지하고 남은 용액은 다른 정맥내로 주사한다. Hyaluronidase의 국소주사와 누출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약물의 분산을 도와주며, 최소의 불쾌감 및 붕와직염의 발생이 줄일 수 있다. 비경구용 약물을 용기나 용액을 사용할 때마다, 변색 또는 이물질이 있는지를 육안으로 검사해야 한다. 과량투여 : 본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용량과 관련되며, 과량투여에 의해 환자는 지나칠 정도로 부작용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1회 총투여량이 2mg을 넘지 않도록 한다. 다음경우에는 주의를 요한다. Folinic acid는 본제 치사량을 투여한 정상취에서 보호적인 효과가 있음이 관찰된 바 있다. 독립된 예의 보고서에서는 본제를 과량투여한 환자에게 Folinic acid투여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제시된 방법은 24시간 동안 매 3시간 간격으로 Folinic acid 15mg을 정맥주사하는 것이고, 그 후 최소한 48시간 동안 매 6시간 간격으로 투여하는 것이다. 약동력학적 자료에 의한 본제의 이론적인 조직농도는 최소한 72시간 동안 현저하게 상승되어 남아 있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Folinic acid로의 치료는 상기 언급된 보조적 방법에 대한 필요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다.
2) 정맥주사시 약액이 혈관외로 누출되면 주사부위에 경질괴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액이 혈관외로 누출되지 않도록 신중히 투여한다. 3) 이 약을 임상에서 사용할 때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부주의로 눈에 닿았을 경우에는 심한 자극이나 각막궤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즉시 철처하게 눈을 세척하여야 한다. 11. 기타 1) in vivo 또는 in vitro 상 이 약의 변이원성에 대해서는 전혀 나타난 바 없다. 악성종양 치료에 이 약을 단독투여한 후의 수태력에 대해 인체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다. 이 약을 포함한 여러 항암제의 화학요법을 받은 남녀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보고서에서 사춘기후 환자에게서 무정자증 및 무월경증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화학요법 종료후 여러 달이 지나 몇 몇 환자에서는 회복이 되었으나 일부는 회복되지 못하였다. 같은 치료를 사춘기전 환자에게 시행하였을 때 영구적인 무정자증 및 무월경증에 대한 소인은 훨씬 덜한 것으로 보인다. 발암원성이 있다고 밝혀진 항암제와 이 약을 병용투여했을 경우 이차적인 악성 종양으로의 전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전이에 대한 이 약의 기여도는 판명된 바 없다. 랫트와 마우스 실험에서 이 약을 복막내로 투여했을 경우 발암원성을 나타낸 근거는 없었으나 이러한 연구는 제한되어 있었다. 2) 뇌혈액관문을 충분히 통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백혈병성 중추신경장해의 합병증이 안정된 예에 사용한 경우에는 다른 요법을 병용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3) 빈카알칼로이드 단독투여, 또는 다른 항악성 종양제와의 병용으로 심근경색, 뇌경색 등이 발현된다는 보고가 있다. 12. 취급상의 주의 주사용 증류수 또는 생리식염액 외에 다른 용해액 사용을 피하고 조제후 수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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