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나트륨, 분량 : 16.05,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KP, 성분정보 : , 비고 : 나트륨으로서 6.315mg
염화칼슘수화물, 분량 : 16.55,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USP, 성분정보 : , 비고 : 칼슘으로서 4.51mg
염화칼륨, 분량 : 74.55,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KP, 성분정보 : , 비고 : 칼륨으로서 39.1mg
염화마그네슘수화물, 분량 : 25.4,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USP, 성분정보 : , 비고 : 마그네슘으로서 3.04mg
아세트산나트륨수화물, 분량 : 200.75,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KP, 성분정보 : , 비고 : 나트륨으로서 33.915mg
2. 인과 칼슘의 배합금기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인산염을 인산칼륨으로 첨가할 수 있는데, 비경구 영양수액 1L당 칼륨 10~30mEq에 해당하는 양을 첨가한다. 용액 주입시 오염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해야 한다.
포도당 영양수액 또는 아미노산 수액을 보급받는 성인환자의 전해질 균형 유지를 위한 전해질 보급
1) 정맥 칼슘 함유 제제와 세프트리악손을 혼합하여 사용할 때, 세프트리악손-칼슘 침전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세프트리악손과 이 약을 포함한 정맥 칼슘 함유 제제를 동일한 주입용 기구를 사용하여 동시에 투여해서는 안된다. 연속주입을 위해 동일한 주입선을 사용해야하는 경우, 주입선을 주입 전/후 적절한 용액으로 철저히 씻어낸다. 2) 과민반응 이 약의 사용으로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반응이 보고되었다. 과민반응의 징후 또는 증상이 발생 시 즉시 주입을 중단한다.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해야 한다. 3) 고칼륨혈증 이 약을 포함한 칼륨 함유 용액은 고칼륨혈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고칼륨혈증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한 환자는 다음과 같다: 고칼륨혈증 환자 또는 고칼륨혈증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서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하는 경우, 혈중 칼륨 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4) 고나트륨혈증 및 고염소혈증 이 약의 사용으로 고나트륨혈증, 고염소혈증, 대사성 산증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고나트륨혈증, 체액과부하, 부종(말초 및/또는 폐)의 위험성이 증가한 환자는 다음과 같다: 고나트륨혈증이나 고염소혈증 환자 또는 그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는 고염소혈증 환자 또는 그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게 급성 신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하는 경우, 혈중 나트륨 및 염화물 농도, 산-염기 균형 및 신장 기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5) 저나트륨혈증 이 약은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의 위험성이 증가한 환자는 다음과 같다 : 저나트륨혈증은 두통, 오심, 발작, 졸음증, 구토가 나타나는 급성 저나트륨성 뇌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뇌부종 환자는 특히 치명적이고 회복이 불가능한 중증 뇌 손상의 위험성이 있다. 원내획득 저나트륨혈증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 약을 고용량 투여한 심부전 또는 폐부전 환자와 비삼투성 바소프레신 분비 환자(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SIADH) 환자 포함)는 모니터링해야 한다. 저나트륨혈증의 빠른 교정은 삼투성탈수초화증후군과 같은 중증 신경학적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혈청 나트륨 및 염화물 농도, 체액 상태, 산-염기 균형, 신경학적 합병증의 징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6) 고칼슘혈증 이 약은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음 환자에게 이 약의 정맥 투여를 피해야 한다 : 고칼슘혈증 또는 고칼슘혈증에 취약한 조건을 지닌 환자, 칼슘 신결석 환자 또는 칼슘 신결석 병력이 있는 환자 7) 체액 과부하 주입량 및 주입속도, 환자의 기저 임상 조건에 따라 이 약의 정맥 투여는 과다수분공급, 폐울혈과 폐부종을 포함한 울혈성 상태와 같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체액 과부하 환자 또는 그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하는 경우, 특히 장기간 사용 중에는 필요에 따라 체액 균형, 전해질 농도 및 산-염기 균형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무뇨증, 고칼륨혈증, 방실분리, 심근손상, 심혈관ㆍ신장ㆍ간장애로 인한 중증 부종 등의 병적상태로 칼륨,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염소의 첨가가 임상적으로 해로운 환자 2) 소아 3)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해 과민반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울혈성심부전, 중증 신부전, 나트륨 저류로 인한 부종 환자 2) 고칼륨혈증, 칼륨저류 환자 3) 대사성 또는 호흡성 알칼리증 환자 4) 중증 간장애와 같이 초산이온량이 증가되거나 그 사용이 부적절한 환자 5) 신기능저하 환자(나트륨, 칼륨 함유 주사제 투여시 나트륨, 칼륨 저류를 유발시킨다.) 6)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코르티코트로핀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 4. 이상반응 이 약을 구성하는 이온이 1가지 이상 과다하거나 부족해 이상반응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혈중 전해질 수치를 빈번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1) 나트륨 과다는 부종과 울혈성심부전을 악화시킨다. 2) 칼륨 과다는 비정상적 심전도를 유발한다. 3) 칼륨 부족은 신경근기능부전으로 인한 근위축, 근마비, 장기이완, 장폐색을 초래한다. 4) 칼슘 부족은 감각이상, 경련, 후두경련 등의 증상에서 테타니, 대발작에 이르는 신경근 흥분을 동반한다. 이 때 인산염 비경구투여나 알부민 대량투여를 실시한다. 5) 마그네슘 부족은 신경근기능저해, 자극과민, 정신병적 행동, 빈맥, 고혈압을 초래한다. 6) 마그네슘 과다는 근위축, 심전도 변화, 진정, 정신혼란을 유발한다. 7) 유사제제의 시판 후 경험에서 다음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해당 반응은 불특정한 크기의 군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되었기 때문에 빈도를 확실하게 추정하거나 약물 노출에 대한 인과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5. 일반적 주의 1) 혈중 나트륨, 칼륨, 칼슘, 인, 염소수치를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환자 개인의 요구에 맞게 전해질을 보충, 치환한다. 2) 신장애나 심혈관계부전 환자 특히 고령자, 수술후 환자는 이 약에 포함된 나트륨과 칼륨으로 인한 잠재적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3) 지속되는 구토, 설사, 누관배농, 비위흡입 환자와 같은 상당한 전해질 손실이 있는 경우 이 약 사용보다는 전해질 손실의 분석을 토대로 분리성 대치치료가 필요하다. 4) 과량투여시 초산에 의해 대사성 알칼리증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1) 다른 칼슘 함유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프트리악손과 이 약의 병용투여는 신생아(≤28일)의 혈액에 치명적인 세프트리악손 칼슘 염의 침전 위험이 있다(28일 초과 환자(성인 포함)의 경우 경고 항 참조). 2) 고칼륨혈증을 유발하는 약물 고칼륨혈증과 관련된 약물과 동시에 또는 최근에 투여된 환자에게 이 약의 투여는 특히 고칼륨혈증 관련 위험 인자가 존재하는 경우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중증 고칼륨혈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고칼륨혈증을 유발하거나 그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약물(예: 칼륨 보존성 이뇨제, ACE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또는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과 타크로리무스)을 투여하는 환자에게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하는 경우, 혈중 칼륨 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3) 리튬 나트륨과 리튬의 신장 청소율이 이 약의 투여로 증가할 수 있다. 혈중 리튬농도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이 약과 리튬을 병용할 때 혈중 리튬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4) 디곡신 칼슘의 투여는 디기탈리스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고, 중증 또는 치명적인 심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디곡신을 투여 환자의 경우, 투여의 양 및 속도를 줄일 것을 고려해야한다. 5) 체액 및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주는 약물 나트륨 및 체액 축적과 관련된 약물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게 이 약의 투여는 고나트륨혈증 및 혈량과부하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코르티코트로핀과 같은 약물을 투여한 환자에게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하는 경우, 혈액 전해질, 체액 균형 및 산-염기 균형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6) 저나트륨혈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약물 저나트륨혈증과 관련된 약물을 투여한 환자에게 이 약의 투여는 저나트륨혈증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뇨제와 특정 항간질 및 향정신성 약물과 같은 약물을 투여한 환자에게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바소프레신 효과를 높이는 약물은 신장 전해질 수분 배출을 줄이고, 정맥 수액 투여 후 저나트륨혈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불가피하게 사용해야하는 경우, 혈중 나트륨 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7) 고칼슘혈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약물 티아지드계 이뇨제 또는 비타민D가 고칼슘혈증의 위험성을 높이므로 해당 약물을 투여하는 환자에게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7. 임부에 대한 투여 이 약에 대한 동물생식연구가 실시되지 않아 이 약이 임부에게 치명적인지 또는 생식능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약은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1) 체액 또는 전해질 조절 능력이 손상된 소아 환자의 혈장 전해질 농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저체중아에게 이 약을 과도하거나 급속하게 투여하면 혈액삼투압 증가 및 뇌내출혈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어린이(신생아 및 영아 포함)는 저나트륨혈증과 저나트륨혈증성 뇌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투여속도를 천천히 하고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용액이 깨끗하지 않고 밀봉이 불완전한 경우 주사하지 않는다. 2) 농축된 고삼투ㆍ첨가용 용액이므로 주사전에 비경구 영양수액에 희석해야 한다. 3) 이 약은 인산염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농축 포도당 함유 비경구 영양수액을 투여하는 환자는 이 약과 더불어 인산을 투여해야 한다. 칼슘 10~12mEq 함유시 인 10~15mmol이 적합하다. 이 때 인산염은 아미노산 수액이나 포도당 수액에 먼저 가해 희석해서 칼슘과의 침전을 방지하도록 한다. 4) 이 약은 칼륨을 20mEq 함유하므로 인산칼륨이나 칼륨함유 항생제와 같은 다른 첨가제에 포함된 칼륨양을 총 투여 칼륨양으로 고려해야 한다. 비경구 영양수액을 투여하는 환자는 보통 20~25% 포도당 용액 1L당 30~50mEq의 칼륨을 요구한다.
6. 상호작용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