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8그램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 사용 직전 용해액으로 용해시킨후 1~2분내 근육주사, 정맥주사하거나 정맥 내 점적주입한다. - 정맥내 주입의 경우 5%포도당 용액 또는 0.9% 생리식염수 125밀리리터를 이용하여 15분내에 점적주입한다. - 정맥내 주입시 불용의 파라세타몰로 가수분해될수 있으므로 이때 점적주입병의 생성물은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 심한 심부전의 경우(10밀리리터/분 미만의 크레아틴 클리어런스)는 투여간격이 최소 8시간 이상 이어야한다.
1)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어린이에게 사용하지 말것. 2) 파라세타몰 과민증 환자 3) 간세포부전증 환자 2. 부작용 1) 홍반이나 담마진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한다. 2) 정맥주사후 일시적인 구토와 근육주사로 국소적인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3) 드물게 혈소팡 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 3. 일반적주의 1) 효소 유도체인 바르비트레이트계는 과량투여의 경우 독성을 증가시킬수 있다. 2) 정상인에게서는 파라세타몰에 의해 유도된 신독성이 보고된적이 없으나 신장애환자, 장기투여환자에게서는 신장기능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4. 적용상의 주의 1) 프로파세타몰의 가수분해로 불용성의 파라세타몰이 생성될 위험이 있으므로 Infusion병을 사용하지 말것. 2) Incompatibility위험이 일언날 수 있으므로 같은 주사기내에서 다른 약물을 혼합하지 말것. 5. 과량투여 일반적으로 급성중독의 증세로 구역, 구토, 식용부진, 창백, 복부통증이 25시간ㅇ 이내에 나타나며 과량(파라세타몰로서 10그램이상) 투여시는 간세포 부전증, 대사성신증, 혼수상태 또느 사망에 이르는 뇌질환 등이 나타나고 특히 간의 트렌스미나제, 라토스데히드로게나제, 빌리루빈을 활성화시켜 간괴사가 일어난다. 과량투여시는 N-아세칠시스테인을 해독제로 정맥주사하거니 경구투여로 가능한한 빨리 투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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