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리올로서 1일 1회 0.5mg을 2-3주 질내 투여한다. 유지요법은 1회 용량을 1주 2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약은 가능한 최소기간, 최소량을 투여하고 단, 유지요법 실시시 계속 투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매 2-3개월마다 4주간 약물투여를 중지한다. 1회 주입용량(주입기의 빨간 선까지 채운량)은 에스트리올 0.5mg(이 약으로서 0.5g)이다. (질좌제 : 정제) 에스트리올로서 1일 1회 0.5mg을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보통 3주 취침시 질내 깊숙이 삽입한다. 유지요법은 1주 2회 1회 1개를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약은 가능한 최소기간, 최소량을 투여하고 단, 유지요법 실시시 계속 투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매 2-3개월마다 4주간 약물투여를 중지한다.
갱년기와 폐경이후 또는 난소적출술후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외음질 질환 및 증상 : 위축성 질염, 외음부 가려움, 성교불쾌감, 외음위축증 (질좌제 : 정제) 갱년기와 폐경이후 또는 난소적출술후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외음질 질환 및 증상 : 위축성 질염, 외음부 가려움, 성교불쾌감
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2)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예. 자궁내막암)이 있거나 의심이 되는 환자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종양을 악화 또는 현성화시킬 수 있다) 3) 유방암이 있거나 의심이 되는 환자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종양을 악화 또는 현성화시킬 수 있다) 4) 혈전성 정맥염, 정맥 혈전색전증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5) 혈전성 질환(예. 단백질C, 단백질S 또는 항트롬빈결핍증 4. 일반적 주의 참조)이 있는 환자 6) 활성 또는 최근의 동맥 혈전색전성 질환 (예. 협심증, 심근경색) 환자 7) 뇌혈관 또는 심혈관질환 환자 8) 치료되지 않은 자궁내막증식 환자 9) 진단되지 않은 생식기 출혈 환자 10) 급성 간질환 또는 간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 중 간기능 테스트에서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 11) 이 약의 주성분이나 부형제에 과민성이 있는 환자 12) 포르피린증 환자 13) 임신중 또는 스테로이드의 사용으로 중증의 가려움, 임신성 포진, 이경화증이 악화된 환자 14) 임신중 황달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15) 두빈-존슨증후군 또는 로터증후군 환자 17) 겸상적혈구성 빈혈 환자 18) 혈관변화를 동반하는 중증의 당뇨병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3. 이상반응 - 투여부위 및 전신반응 : 적용부위 자극 및 가려움증, 독감유사증상 - 비뇨 생식기계 및 유방 : 유방 불편감 및 유방 압통, 불규칙한 질출혈, 과도한 질 점액 분비 - 소화기계 : 구역 - 대사 : 체액저류 2) 두통, 구토, 배탈, 칸디다증, 혈전성 정맥염, 고혈압, 파괴성 출혈, 체중변화, 나트륨 저류, 급성 시각장애, 무월경, 유방변화, 우울기분, 담즙 분비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3) 에스트로겐 단독 및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 복합 요법과 연관되어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 양성 및 악성 에스트로겐-의존성 종양 (예. 자궁 내막암, 유방암)(더 자세한 정보는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과 “4. 일반적 주의”를 참조) - 담낭질환 - 피부 및 피하질환 : 기미, 다형홍반, 결절성 홍반, 혈관자색반 - 만 65세 이상에서의 잠정적 치매 (4. 일반적 주의 참조) 다음의 위험은 전신 호르몬 대체요법과 관련이 있으며 에스트로겐에 대한 전신 노출이 정상적인 폐경 후 범위 내에서 유지되는 질 투여용 에스트로겐 제품에 더 적은 범위로 적용된다. · 유방암의 위험성 연령(세) 5년 이상 호르몬대체요법을 전혀 받지 않은 여성 1000명당 연령이 5년씩 증가할 때마다 추가 발병 사례 건수* 위험비율# 5년간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한 여성 1000명당 대조군과 비교 시 추가된 발병 사례 건수 (95% 신뢰구간) 호르몬 대체요법 (에스트로겐 단독) 만 50~65 9~12 1.2 1~2 (0~3) 호르몬 대체요법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 복합) 만 50~65 9~12 1.7 6 (5~7) 연령(세) 5년간 위약군 여성 1000명당 발병률 위험비율 & 95% 신뢰구간 5년간 호르몬 대체요법을 사용한 여성 1000명당 위약군과 비교 시 추가된 발병 사례 건수 (95% 신뢰구간) 호르몬 대체요법 (CEE(Conjugated equine estrogen) 에스트로겐 단독) 자궁을 적출한 만 50∼79세 여성 21 0.8 (0.7∼1.0) -4 (-6∼0)* 호르몬 대체요법 (CEE+MPA(Conjugated equine estrogen+Medroxyprogesterone acetate)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 복합‡)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만 50∼79세 여성 17 1.2 (1.0∼1.5) +4 (0∼9) 4. 일반적 주의 1) 폐경 후 증상의 치료를 위한 호르몬 대체요법(HRT)은 삶의 질에 유해한 영향을 주는 증상에 대해서만 시작되어야 한다. 모든 경우에서 유익성과 위험성을 최소 매년마다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하며, 호르몬 대체요법(HRT)은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지속되어야 한다. 2) 조기폐경의 치료에서 호르몬 대체요법(HRT)의 위험성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이다. 젊은 여성 환자에서의 절대적 위험성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므로 이러한 여성 환자들에서 유익성과 위험성의 균형이 고령의 여성 환자보다 더 양호할 수 있다. 3) 의학적 검사/추적조사 4) 감독이 필요한 상태 - 평활근종(자궁 섬유양) 또는 자궁내막증 - 혈전색전질환에 대한 위험인자 (아래 9) 참조) - 에스트로겐-의존성 종양 위험인자 (예, 유방암 일촌 친족) - 고혈압 - 간질환 (예, 간 샘종) - 혈관 침습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당뇨병 - 담석증 - 편두통 또는 (중증의) 두통 - 전신홍반루푸스 - 자궁내막증식의 병력 (아래 6) 자궁내막증식과 암종 참조) - 간질 - 천식 - 이경화증 5) 치료를 즉시 중단하는 이유 6) 자궁내막증식과 암종 다음 7)~13)의 위험은 전신성 호르몬 대체요법과 관련이 있으며 에스트로겐에 대한 전신 노출이 정상적인 폐경 후 범위 내에서 유지되는 질 투여용 에스트로겐 제품에 더 적은 범위로 적용된다. 단, 이 약을 장기간 또는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7) 유방암 8) 난소암 9) 정맥 혈전색전증 - 호르몬 대체요법은 정맥 혈전색전증(VTE)(예.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폐색전증)이 발생될 위험성이 1.3∼3배로 증가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사례는 호르몬 대체요법을 실시한 이후 보다는 실시한 첫 해에 더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3. 이상반응 참조) - 알려진 혈전성의 상태가 있는 환자는 혈전색전증의 위험성이 증가되며, 호르몬 대체요법은 이러한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자에게 호르몬 대체요법을 실시하여서는 안된다.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참조) 10) 관상동맥질환(CAD) - 무작위배정된 대조 임상시험에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 복합요법이나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 대체요법을 관상동맥질환이 있거나 있지 않은 여성에게 실시했을 때 심근경색이 예방된다는 증거는 없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 복합요법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의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을 실시하는 동안 관상동맥질환의 상대적 위험성이 약간 증가했다. 관상동맥질환의 절대적 위험성의 기저치는 연령에 크게 좌우되므로, 폐경에 가까운 건강한 여성에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의 사용에 따른 추가적인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사례는 매우 적었으나, 더 높은 연령층에서는 늘어날 것이다. 에스트로겐 단독요법 무작위 배정된 대조 임상시험에서 자궁 적출한 여성에게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을 실시했을 때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은 증가하지 않았다. 11) 허혈성 뇌졸중 에스트로겐-프로게스타겐의 복합요법 및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성이 1.5배까지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대적 위험성은 연령이나 폐경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되었는지에 따라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뇌졸중의 위험성의 기저치는 나이에 크게 좌우되므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에서 발생한 뇌졸중의 전반적 위험성은 연령에 따라 증가할 것이다. (3. 이상반응 참조) 12) C형 간염 치료제 병용의 위험성 옴비타스비르 하이드레이트/파리타프레비르 하이드레이트/리토나비르 복합제와 다사부비르 병용요법의 임상시험 동안, 다사부비르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함유 약물을 사용하는 여성 피험자에게서 정상 상한치(ULN)의 5배를 초과하는 ALT 상승이 유의하게 더 빈번히 나타났다. 에스트라디올, 에스트리올,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같은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이외의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는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지 않는 여성과 비슷한 ALT 상승률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다른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는 피험자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사부비르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옴비타스비르 하이드레이트/파리타프레비르 하이드레이트/리토나비르 복합제 복용 시작하기 약 2주전에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함유 약물을 반드시 중단하여야 한다.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 및 다사부비르로 치료하는 동안 다른 피임약 또는 피임법(예, 프로게스틴 단일제 또는 비-호르몬 피임법)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 및 다사부비르 치료 완료 후 약 2주째에 에티닐-에스트라디올 함유 약물을 다시 복용할 수 있다. (5. 상호작용 참조) 13) 기타 - 에스트로겐은 체액저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심기능 장애 또는 신장기능장애 환자는 신중히 관찰하여야 한다. - 과트리글리세라이드 혈증이 있는 여성에게 에스트리올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혈중 트리글리세라이드가 드물지만 급격하게 증가하여 췌장염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이러한 환자는 면밀하게 추적 관찰하여야 한다. - 에스트리올은 내분비계에 다른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경미한 성선자극호르몬 억제제이다. - 호르몬 대체요법은 인지능력을 향상시키지 않는다. 만 65세 이후에 지속적으로 복합 또는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한 여성에서 잠정적 치매의 위험성이 증가된다는 근거가 있다. - 유방통이나 자궁경관 점액의 과분비는 너무 고용량을 사용했음을 암시할 수도 있다. - 동물실험에서 에스트로겐류 및 프로게스토겐류를 고용량 투여시 일부 동물종에서 신생종양이 유도됨이 시사됐다. -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류의 병용은 치료효과를 나타낼 정도의 가능한 가장 적은 용량으로 단기간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장기간 치료하고자 할 때에는 위험성 대 유익성의 비에 대한 주의 깊은 평가가 실시돼야 한다. -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제제의 장기사용과 관련된 양성 또는 악성 간신생물이 보고되었다. 이것의 파열은 복강내 출혈이나 급성 복강내 위급상태로 나타날 수 있다. - 에스트로겐은 국소 적용 후 전신적으로 흡수되므로 전신적 에스트로겐 투여시 나타나는 이상반응과 일반적 주의를 고려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1) 이 약과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실제임상에서는 보고된 사례는 없었다. 임상자료는 제한적이나, 이 약과 다른 제제와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다음 2)∼5)의 상호작용은 복합 경구피임제의 사용 시 나타났으며, 이 약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2) 에스트로겐의 대사는 약물대사효소, 특히 시토크롬 P450 효소를 유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항경련제 (예, 히단토인, 바르비탈산계 약물 및 카르바마제핀), 항감염제 (예, 그리세오풀빈, 리파마이신, 항레트로바이러스제인 네비라핀과 에파비렌즈) 및 세인트 존스워트 (요한초)를 포함한 생약제제와 같은 성분과의 병용에 의해 증가할 수 있다. 3) 리토나비어와 넬피나비어는 시토크롬 P450 효소에 대한 강력한 억제제로 알려져 있으나, 이와 반대로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병용되었을 때는 유도하는 특성이 나타났다. 4) 임상적으로 에스트로겐의 대사가 증가되면 이 약의 효과가 감소되고 자궁출혈 양상이 변할 수 있다. 5) 옴비타스비르 하이드레이트/파리타프레비르 하이드레이트/리토나비르 복합제와 다사부비르 병용요법의 임상시험 동안, 다사부비르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함유 약물을 사용하는 여성 피험자에게서 정상 상한치(ULN)의 5배를 초과하는 ALT 상승이 유의하게 더 빈번히 나타났다. 에스트라디올, 에스트리올,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같은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이외의 에스트로겐을 사용하는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지 않는 여성과 비슷한 ALT 상승률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다른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는 피험자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사부비르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옴비타스비르 하이드레이트/파리타프레비르 하이드레이트/리토나비르 복합제복용 시작하기 약 2주전에 에티닐 에스트라디올 함유 약물을 반드시 중단하여야 한다.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 및 다사부비르로 치료하는 동안 다른 피임약 또는 피임법(예, 프로게스틴 단일제 또는 비-호르몬 피임법)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 및 다사부비르 치료 완료 후 약 2주째에 에티닐-에스트라디올 함유 약물을 다시 복용할 수 있다. (4. 일반적 주의 참조) 6) 에스트리올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석시닐콜린, 테오필린 및 트롤레안도마이신의 약리학적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7) 이 약은 β-아드레날린 차단제의 효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8) 이 약은 인슐린의 효력을 변화시키며 내당력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의 약물 선정 시 이 점을 고려한다 9) 이 약은 콘돔, 질내 피임용격막과 같은 라텍스 또는 고무제품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은 임신 중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이 약으로 치료하는 중에 임신한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동물실험에서 태자의 성장후 질상피 및 자궁내막의 악성변성을 시사하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2) 이 약은 수유 중에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수유 중 이 약 사용에 관하여 영아에 대한 위해를 평가할 만한 충분한 자료는 없으나 에스트리올은 모유 중으로 분비되고 유즙의 생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7. 운전 및 기계사용 능력에 미치는 영향 이 약은 각성 및 집중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1) 동물실험에서 급성 독성은 매우 적었다. 이 약을 질에 투여한 후 과량 투여될 가능성은 적다. 2) 경구과량투여시 구역, 구토, 여성에서는 소퇴성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3) 특별한 해독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필요한 경우 대증치료를 한다. 9.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은 질에만 사용하고 경구투여하지 않는다. 2) 생리기간 중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5. 상호작용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