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조로 하여 생리식염주사액(대조액) 약 0.02mL를 시험액 주사부위로부터 충분히 떨어진 위치에 피내주사한다. 1) 판정방법 주사 15~20분 후의 각 주사부위의 반응을 관찰하고 시험액 및 대조액에 대하여 기준에 따라 판정한다.
1) 때때로 치명적일 수 있는 위막성 대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른 항생제 물질 제제로 치료가 적당하지 않은 감염증에 사용한다. 2) 복용중 또는 복용후에 심한 복통이 발생(점액, 혈변을 수반할 수도 있음)하는 경우에는 위막성 대장염의 가능성을 고려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페니실린류 또는 세팔로스포린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전염성 단핵증 환자 3. 다음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기관지 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 환자 2) 심장애 환자 3) 출혈 소인이 있는 환자 4. 부작용 1) 국소반응 : 혈전성 정맥염(4%), 동통, 홍반 혹은 주사 부위의 경화(2%) 드물게 반상출혈, 심정맥혈전 및 혈종이 일어날 수 있다. 2) 쇽 : 드물게 쇽 증상, 아나필락시양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천명, 어지러움, 변의, 이명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단한다. 3) 과민반응 : 발열,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 쿰스시험 양성반응, 다형성 홍반 및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급성 전신성 발진성 고름 물집증(AGEP), 호산구증가증과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과민반응증후군(Drug rash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DRESS)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소화기계 : 때때로 연변 및 설사, 드물게 구역, 구토, 식욕부진, 출혈성 설사, 위막성 대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5) 간장 : 간장효소(LDH, ALT, AST)의 증가, 고 빌리루빈 혈증, 담즙유출폐색성 간염이 나타날 수 있다. 6) 비뇨기계 : 드물게 급성 신부전 등의 위독한 신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등 관찰을 충분하게 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크레아티닌과 BUN치 상승 등 신장애를 일으킬 수가 있으며 아주 드물게 간질성 신염이 보고된 바 있다. 7) 근골격계 : 급격한 신기능 악화를 동반하는 횡문근 융해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근육통, 탈력감, CPK상승, 혈중 혹은 뇨중 미오글로빈 상승이 일어날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중추신경계 :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9) 혈액 및 임파계 : 일시적인 백혈구 감소, 호중구감소, 빈혈 및 혹은 호산구증가 등이 보고된 바 있다. 드물게 범혈구감소증, 무과립구증, 혈소판감소(50,000/㎕미만), 용혈성 빈혈이 생기기도 하므로 발열, 인두통, 피하ㆍ점막 출혈, 빈혈, 황달 등이 나타나면 혈액검사를 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호흡기계 : 드물게 발열, 해소, 호흡곤란, 흉부 X-선이상, 호산구증가 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PIE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의 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1) 혈청전해질 : 간질 환자 혹은 세포독소 요법 혹은 이뇨제를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게 고용량 투여시 드물게 저칼륨혈증이 보고되었다. 12) 중추신경계 : 신부전 환자에 대량투여하면 경련 등의 신경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13) 균교대현상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을 일으킬 수 있다. 5. 일반적주의 1) 쇽 등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충분한 문진을 하고 사전에 피부반응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2) 피페라실린은 페니실린계 항생제 중 독성이 적지만 장기간 투여시 정기적으로 혈구수, 간 기능 및 신기능 검사를 해야 한다. 3) 피페라실린 등 베타-락탐계 항생제를 투여받는 일부 환자에게 출혈이 나타날 경우가 있다. 이 반응은 때때로 응고시간, 혈소판응집, 프로트롬빈 시간과 같은 응집시간의 이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신장애 환자에게서 보다 잘 나타난다. 출혈이 나타나면 이 약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한다. 4) 장기투여 시 내성균주의 출현에 의한 중복감염이 있을 수 있다. 5) 기타 페니실린류와 같이 정맥을 통한 과량 사용은 정맥투여 시 근신경 흥분 또는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6) 페니실린계 약물 투여를 받은 환자에게서 심한 아나필락시 반응이 보고된 바 있다. 심한 아나필락시 반응이 일어날 경우 반드시 에피네프린, 산소, 코르티코이드의 신속한 투여가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 삽관 등 기도관리를 함께 해야 한다. 7) 피페라실린 나트륨 1그람 당 Na+ dl 42.6밀리그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식염 제한이 필요한 환자에 투여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세포독소 요법이나 이뇨제를 투여하는 환자에는 정기적인 전해질 검사를 해야 한다. 8) 임질 치료를 위한 단기간 고용량 투여 요법에 매독의 증상을 은폐시킬 수 있으므로 임질 환자는 피페라실린으로 치료하기 전에 매독 검사를 해야 하고 적어도 4개월 간 매달 혈청 검사를 해야 한다. 9) 기타 반합성 페니실린류와 함께 낭포성 섬유증 환자에서 발열 및 발진이 중거를 일으킬 수 있다. 10) 이 약의 복용 중 또는 복용 후 대장염이 발생한 경우 경증일 때는 투약을 중지함으로써 회복되나, 중등도 내지 중증인 경우에는 즉시 수액, 전해질, 단백질 보충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아편이나 아트로핀복합 디페녹시레이트와 같은 역연동제는 증상을 장기화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Clostridium difficile에 유효한 경구용 항생제(반코마이신)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반코마이신의 경우 보통 성인에 대하여 500mg - 2g을 1일 3-4회 분할, 7-10일 동안 투여한다). 11) 임상적으로 근이완제인 베쿠로늄의 신경차단 작용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수술 전후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1) 아미노글리코사이드류와 병용시 아미노글리코사이드의 작용을 불활성화시킬 수 있다. 2) 피페라실린을 포함한 Ureidopenicillin계 항생물질 제제는 베큐로니움 등과 같은 2.4급 암모늄계 근신경 차단제의 근신경 차단 작용을 연장시키므로 수술 전후에 피페라실린을 사용하는 경우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투여한다. 2) 이 약은 유즙 중에 적은 농도로 배설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12세 이하의 소아에 대한 용량과 신생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적용상의 주의 1) 정맥내 투여에 의해 혈관통, 혈전 또는 정맥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 주사방법 등에 충분히 주의하고 될 수 있는 한 서서히 주사한다. 2) 용해 후는 신속히 사용하고 보존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이내에 사용한다. 3) 근육내 투여로 인해 주사 부위에 때때로 동통, 경련을 보이는 수가 있으므로 반복해서 주사하는 경우에는 동일 부위에 반복 투여를 금한다. 4) 주사 시 동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리도카인액에 용해시켰을 때는 정맥주사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10. 기타 낭포성 섬유증 환자에서 이 약에 대한 과민증상 발현빈도가 높다는 외국의 보고가 있다.
6.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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