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르디핀염산염, 분량 : 1.0, 단위 : 밀리그램, 규격 : JP, 성분정보 : , 비고 :
이 약은 생리식염주사액 또는 5% 포도당주사액으로 희석하여, 염산니카르디핀으로서 0.01-0.02%(0.1-0.2mg/1ml) 용액을 점적정주한다. 이 경우, 1분에 체중 1kg당 2-10㎍의 점적속도로 투여를 시작하여 목적치까지 혈압을 내리고, 이후 혈압을 모니터하면서 점작속도를 조절한다. 급속히 혈압을 내릴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이 약을 그대로 체중 1kg당 염산니카르디핀으로서 10-30㎍을 정맥내 투여한다. - 응급성 고혈압증 이 약은 생리식염주사액 또는 5% 포도당주사액으로 희석하여, 염산니카르디핀으로서 0.01-0.02%(0.1-0.2mg/1ml) 용액을 점적정주한다. 이 경우, 1분에 체중 1kg당 0.5-6㎍의 점적속도로 투여한다. 투여시에는 1분 체중 1kg당 0.5㎍의 속도로부터 투여를 시작하여, 목적치까지 혈압을 내리고, 이후 혈압을 모니터하면서 점적속도를 조절한다.
1) 두개내출혈로서 지혈이 되지 않았다고 추정되는 환자(출혈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있다.) 2) 뇌졸증 급성기로 두개내압이 항진되어 있는 환자(두개내압을 상승시킬 위험이 있다.) 3) 이 약 및 항고혈압약에 과민증 또는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 4) 급성심부전으로서, 고도의 대동막판협착ㆍ승모판협착, 비대형폐색성심근증, 저혈압(수축기혈압 90mmHg미만), 심원성쇽크가 있는 환자 5) 급성심부전으로서 발병직후에 상태가 안정되어 있지 않은 중증의 급성심근경색환자 6) 대동맥판협착증 환자 7) 이완기 혈압강하가 심근 산소공급 증가보다 안 좋은 환자. 2. 다음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할 것 5) dantrolene 관류환자(상호작용항 참조) 3. 부작용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작용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혈압, 심박수 등을 충분히 관리하면서 신중히 투여할 것. 2) 이 약의 과량투여에 의해 현저한 저혈압을 초래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할 것. 또한 신속하게 혈압을 회복시키고자 할 때는 승압제(노르에피네프린)를 투여할 것. 3) 응급성 고혈압증에서는 이 약 투여에 의해 원하는 혈압이 얻어진 후 계속해서 강압치료가 필요하고 경구투여가 가능한 경우에는 경구투여로 교체한다. 4) 응급성 고혈압증에서 이 약 투여종료 후에 혈압이 재상승하는 수가 있으므로, 이 약의 투여를 종료할 때는 서서히 감량하고, 투여종료 후에도 혈압을 충분히 관리할 것. 또한 경구투여로 바꾼 후에도 혈압재상승 등에 유의할 것. 5) 이 약을 장시간 투여하여 주입부위에 통증이나 발적 등이 나타날 때에는 주입부위를 변경할 것. 6) 급성심부전에서 혈압, 심박수, 뇨량, 체액 및 전해질, 또한 되도록 폐동맥설입압, 심박출량 및 혈액가스 등 환자의 전신상태를 충분히 관리하면서 투여할 것. 7) 급성심부전에서 이 약의 혈관확장작용으로 의한 과도한 혈압저하, 동맥혈산소분압의 저하가 발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특히 이 약은 혈압저하작용이 있어 혈압이 약간 낮고(수축기혈압이 100mgHg미만을 기준으로) 순환혈액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경우에는 엄격하게 혈압을 모니터하고, 혈압이 더 낮아질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 8) 급성심부전에서 이 약을 투여하여 임상증상이 개선되고 환자의 상태가 안정된 경우(급성기의 상태를 면했을 때)에는 계속 이어서 투여하지 말고 다른 치료법으로 변경할 것. 투여기간은 환자의 반응성에 따라 다르나, 급성심부전에 대한 사용경험이 24시간을 넘긴 적이 없으므로 이를 넘겨 투여할 필요가 발생한 경우에는 혈행동태 및 전신상태 등을 충분히 관리하면서 신중히 투여할 것. 9) 급성신부전에서 다른 혈관확장약과의 병용에 대해서는 과도한 혈압저하에 주의할 것. 10)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급성심부전에 대해서 이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경험이 적으므로 혈행동태 및 전신상태 등을 충분히 관리하면서 신중히 투여할 것. 11) 간기능 장해자는 간 혈류량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저용량으로 투여할 것. 12) 이 약은 고용량에서 간경변 환자들에게 간정맥혈압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간문맥 고혈압 환자에게는 주의할 것. 13) 중증의 신부전증을 가진 중등증의 고혈압 환자에게 투여시 낮은 체내 제거율과 높은 AUC과 관찰되므로 용량을 조절하여 투여할 것. 14) 뇌혈관사고가 빈발하는 고혈압 긴급증의 경우 응급 혈압강하요법으로도 별다른 효과를 거둘 수 없다. 따라서 단기 생명예후를 보이는 내장 합병증의 발병 여부에 따라 치료법을 결정하도록 한다. 15) 관상동맥병 환자의 경우 베타(β) 차단제를 병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 의약품과 병용하는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6. 임부, 수유부에 대한 투여 7. 신생아, 미숙아, 유아, 소아에 대한 투여 신생아, 미숙아, 유아 또는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서는 생리기능(간기능, 신기능 등)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령자에 사용할 때는 저용량(예를 들면 0.5㎍/㎏/분으로 점적정주)부터 투여를 시작하고 경과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할 것. 9. 적용상의 주의 생리식염주사액, 5% 포도당주사액, 10% EL-3호, 5% 과당주사액, KN보액 1A, KN보액 4A, 솔리타(Solita)-T1호, 솔리타-T3호, 피지오졸(Physiosol)ㆍ3호, 피지오졸ㆍ4호, 포타콜(Potacol)R, 15% 만니트(Mannit)주사액 TM, 만닐 F-2호, 락텍(Lactec)D주, 링겔액, 링겔당주사액, 10w/v%레오마크로덱스(Rheomacrodex) 3) 염류 용액에서는 니카르디핀이 관류장치의 소성재로 흡수될 위험이 있음. 4) 이 약은 1회용 앰플로 앰플의 절단부분을 에탄올로 적신 면 등으로 닦은 후 절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 기타 1) 미국에서 이 약으로 치료한 관동맥질환 환자의 1% 미만에서 협심증의 유발 및 악화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2) 개심술후의 회복관리기에서 증례에 따라서는 순환부전이 발생하여 심부전상태가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런 상태에 대한 이 약의 사용경험이 적고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시판후 6년동안 국내에서 88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의 재심사를 위한 사용성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28명에서 29건(3.3%)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었으며, 그 내용으로는 빈맥 20건(2.3%), 심전도변화 5건(0.6%), 혈압저하 4건(0.4%)이다.
5. 상호작용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