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드로게스테론으로서 초회 40mg을 경구투여하고 8시간마다 10mg을 투여한다. 증상이 지속적이거나 재발하는 경우에 8시간마다 10mg을 증량할 수 있다. 증상이 사라진 경우에도 1주간 더 지속적으로 투여하며 그 후 감량할 수 있다. 재발하는 경우 즉시 재투여한다. 2. 습관성 유ㆍ조산 임신이 되기 전에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한다. 임신이 될 때까지 월경주기 제 11-25일 동안 이 약으로서 1일 1회 10mg을 투여하며, 임신이 된 후에는 매일 10mg씩 임신 20주까지 투여한다. 3. 황체기능 부전에 의한 불임증 월경주기 제 14-25일 동안 이 약으로서 1일 1회 10mg을 투여한다. 4. 월경곤란증 월경주기 제 5-25일 동안 이 약으로서 1일 10-20mg을 투여한다. 5. 월경주기의 조절 월경주기 제 11-25일 동안 이 약으로서 1일 1회 10mg을 투여한다. 6. 자궁내막증 월경주기 제 5-25일 동안 또는 주기 전체에 걸쳐 이 약으로서 1일 10-30mg을 투여한다. 7. 갱년기장애(에스트로겐 요법과 병용) 에스트로겐 치료 주기 28일의 마지막 14일 동안 이 약으로서 1회 10mg을 1-2회 투여한다. 8. 기능성 자궁 출혈(에스트로겐 요법과 병용) 1) 출혈을 멈추게 하기 위해 : 5-7일 동안 1일 1회 에스트로겐 투여와 병용하여 이 약으로서 1회 10mg을 1일 2회 투여한다. 2)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의 제 11-25일 동안 1일 1회 에스트로겐 투여와 병용하여 이 약으로서 1일 1회 10mg을 투여한다. 9. 속발성 무월경(에스트로겐 요법과 병용) 월경주기 제 1-25일 동안 1일 1회 에스트로겐 투여와 병용하여 주기의 제 11-25일 동안 이 약으로서 1일 1회 10mg을 투여한다. 10. 불임 여성의 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치료의 한 부분으로서 황체 기능의 보충 요법 난자 채취일부터 이 약 10mg을 1일 3회 (1일 용량 30mg) 투여하고, 임신이 확 인되면 10주간 계속 투여한다.
2. 습관성 유ㆍ조산 3. 황체기능 부전에 의한 불임증 4. 월경곤란증 5. 월경주기의 조절 6. 자궁내막증 7. 갱년기장애(에스트로겐 요법과 병용) 8. 기능성 자궁 출혈(에스트로겐 요법과 병용) 9. 속발성 무월경(에스트로겐 요법과 병용) 10. 불임 여성의 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치료의 한 부분으로서 황체 기능의 보충 요법
1) 기능성 자궁 출혈로 인해 이 약 투여를 시작하기 전, 출혈에 대한 병인을 파악해야 한다. 투여를 시작한 첫 달에 돌발 출혈 및 점상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를 시작한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서 돌발 출혈 또는 점상 출혈이 나타나거나, 투여를 중단한 후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그 원인을 조사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조사방법으로 자궁내막암을 배제하기 위한 자궁내막 생검이 수행될 수 있다. 2)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위해 이 약과 에스트로겐을 병용 투여시, 다음 경고 및 주의 사항을 따른다. 또한, 에스트로겐의 제품 정보에서 경고 및 주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폐경 후 증상의 치료에 있어서, 호르몬 대체 요법(HRT)은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증상에 대해서만 시작해야 한다. 모든 경우,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위험성과 유익성에 대한 신중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고,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높은 경우에 한하여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계속하도록 한다. 조기 폐경의 치료에 있어서 HRT와 관련된 위험성에 대한 증거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젊은 여성에서 절대 위험 수준이 낮으므로, 이러한 여성에 대한 유익성과 위험성의 균형은 더 높은 연령의 여성에 비해 더 양호할 수 있다. 의학적 검사/추적관찰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최초로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기 전, 완전한 개인 병력(가족력 포함)을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경고 및 금기 항목의 내용을 참고하여 신체검사(부인과 및 유방 검사 포함)를 실시해야 한다. 투여기간 중 정기적인 검사가 이루어질 것이 권장되며, 검사의 빈도 및 검사항목은 이 약을 투여받는 여성에게 맞추어 설정하도록 한다. 이 약을 투여받는 여성은 담당 의사나 간호사에게 자신의 유방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고하도록 지도를 받아야 한다(아래 ‘유방암’ 참고). 각 환자의 임상적 요구에 맞게 현재 사용되는 스크리닝 지침에 따라, 적절한 영상 검사 도구(예. 유방조영술)를 포함한 검사들을 실시해야 한다. 자궁내막 증식증 및 자궁내막암 완전한 자궁을 가진 여성에게 프로게스토겐의 추가 없이 장기간 에스트로겐만을 투여 할 경우, 자궁내막 증식증 및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에스트로겐을 투여받지 않는 여성과 비교하였을 때, 투여받는 여성은 그 투여기간과 투여량에 따라 위험성이 2배에서 12배 증가하며, 에스트로겐 투여를 중단한 후에도 그 위험성은 최소 10년 이상 상존한다. 에스트로겐과 함께 1달(28일)을 주기로 최소 12일 이상 프로게스토겐(예. 이 약의 주성분에 해당하는 디드로게스트론)을 추가하여 복합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겐 요법을 실시할 경우,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대체요법(HRT)과 관련된 추가적인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유방암 현재까지 축적된 근거자료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겐 복합 호르몬대체요법(HRT)이나 에스트로겐 단독 호르몬대체요법(HRT)을 실시하는 여성에서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된다는 점을 시사하며, 이 위험성은 약물의 투여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복합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겐 요법: 무작위 위약-대조군 시험인 WHI(Women's Health Initiative study) 및 전향적 역학연구들의 메타분석에서, HRT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의 복합요법을 투여 받은 여성에서 약 3(1-4)년 후 유방암 발생 위험 증가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 중단 후 증가된 위험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고 기저치로 돌아가는데 필요한 시간은 사전 HRT 치료 기간에 따라 다르다. HRT를 5년 이상 복용하면 위험성이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호르몬대체요법(HRT), 특히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병용투여는 유방조영술 이미지의 음영을 진하게 하여 방사선적 방법에 의한 유방암 진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난소암 난소암은 유방암에 비해 훨씬 드물게 발생한다. 대규모 메타분석을 통한 역학적 조사는 에스트로겐 단독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복합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 환자에서 위험성이 약간 증가하며, 이는 치료 5년 이내 뚜렷이 나타나고 치료 중단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함을 보였다. WHI 연구를 포함한 몇몇 다른 연구는, 복합 호르몬대체요법 사용 시 난소암의 위험성이 비슷하거나 약간 감소할 수 있음을 보였다. 정맥성 혈전색전증 호르몬대체요법(HRT)은 정맥혈전색전증(VTE)(예,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폐색전증)의 발생 위험을 1.3-3배 증가시킨다. 정맥혈전색전증의 발현율은 호르몬대체요법을 시작한 첫해 동안이 그 이후보다 높다. 혈전 발현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환자는 정맥혈전색전증(VTE)의 위험이 증가하며, 호르몬대체요법(HRT)은 그 위험성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들에게 HRT는 금기이다. 정맥혈전색전증(VTE)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알려진 위험 인자는 에스트로겐 사용, 높은 연령, 대수술, 장기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비만(BMI > 30 kg/m2), 임신/분만 후 기간, 전신 루푸스 홍반(SLE), 암 등이 있다. 정맥혈전색전증(VTE) 환자에서 하지 정맥류의 발현 가능성에 대해 일치된 의견은 없다.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수술 후 기간 동안의 정맥혈전색전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만약 예정된 수술(elective surgery)로 인해 장기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prolonged immobilisation)가 예상된다면, 의사는 4~6주전에 호르몬대체요법을 일시적으로 중지할 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치료는 수술에서 완전히 회복된 후 활동이 가능하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과거력이 없는 환자이더라도, 젊은 나이에 혈전증의 과거력이 있는 1촌 혈족이 있는 경우, 유사한 질병이 영향을 미치는지 발견하기 위한 스크리닝을 실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스크리닝으로 혈전발현성 결함을 확인하는 것에는 제한이 있다.(스크리닝을 통해 혈전발현성 결함의 비율만 확인가능) 가족 중 혈전발현성 결함이 확인되거나, 결함이 ‘심각’(예: 항트롬빈, S단백, C단백 결핍 또는 복합결핍)한 경우에는 호르몬대체요법을 금지한다. 이미 만성적으로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는 여성의 경우, 호르몬대체요법에 대한 위험성과 유익성을 주의 깊게 고려하여야 한다. 치료 시작 후 정맥혈전색전증이 발생하는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환자는 잠재적인 혈전색전 증상(예. 통증을 수반하는 다리 부종, 갑작스러운 흉통, 호흡곤란)을 인지하는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관상 동맥 질환 (CAD) 무작위 위약-대조군 시험 결과, 에스트로겐단독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의 복합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에서 관상동맥질환(CAD)의 유무에 관계없이, 호르몬대체요법이 심근경색에 대해 보호작용을 한다는 근거는 없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요법: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 호르몬대체요법을 사용하는 동안 관상동맥질환(CAD)과 연관된 상대적 위험성(relative risk)은 약간 증가한다. 관상동맥질환(CAD)의 절대위험도(absolute risk)의 기저치는 나이에 상당히 의존적이기 때문에,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 호르몬대체요법에 의한 추가적인 관상동맥질환의 발생건수는 폐경 즈음의 건강한 여성에서 매우 낮았으나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될 것이다. 허혈성 뇌졸중 에스트로겐 단독 및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의 복합요법을 포함한 호르몬대체요법은 허혈성뇌졸중과 관련된 위험성을 1.5배까지 증가시킨다. 이러한 위험성은 연령 또는 폐경후 경과시간에 의존적이지 않다. 하지만 뇌졸중 위험의 기저치는 연령에 상당히 의존적이므로, 호르몬대체요법을 사용하는 여성에서 뇌졸중의 발생 위험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할 것이다. 3) 유산으로 진단되는 경우 보조생식술 치료의 한 부분으로서 황체 기능의 보충 요법은 중단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18세 이하의 어린이 2) 중증 간장애, 간질환 및 간종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 두빈-존슨 증후군(Dubin-Johnson syndrome) 또는 로터 증후군(Rotor syndrome) 환자 4) 황달 환자 5) 심한 가려움, 담즙울체성 황달, 임신포진, 포르피린증, 이(耳)경화증 환자(이러한 질환들은 성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임신 중 또는 성호르몬 투여 중 발생 또는 악화될 수 있다) 6) 이 약(주성분 또는 첨가제)에 과민증 병력이 있는 환자 7)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예 : 유방암, 자궁내막암) 또는 의심이 되는 환자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예. 뇌수막종) (종양을 악화 또는 현성화시킬 수 있다) 8) 진단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생식기 출혈 환자 9) 급성 혈전색전증 및 혈전성 정맥염 환자 10)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o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11) 에스트로겐의 투여금기에 해당하는 환자는 이 약과 함께 에스트로겐을 병용 투여하는 호르몬대체요법(HRT)을 실시해서는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심질환, 신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나트륨 또는 체액의 저류가 나타날 수 있다) 2) 뇌졸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 내인성 우울증 환자 4)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4. 이상반응 1) 에스트로겐을 병용 투여하지 않는 적응증에 대한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편두통/두통, 구역, 월경이상, 유방통증/압통이다. 2) 에스트로겐을 병용 투여하지 않는 적응증에 대한 이 약의 임상시험(n=3,483) 및 자발적 보고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들이 관찰되었다. 기관계 흔하게 ≥1/100, <1/10 드물게 ≥1/1,000, <1/100 매우 드물게 ≥1/10,000, <1/1,000 양성, 악성, 비특정 신생물(낭종 및 폴립 포함) 프로게스토겐 의존성 신생물(양성ㆍ악성 및 비특이적종양-낭 및 폴립포함) 크기의 증가(예. 뇌수막종) 혈액 및 림프계 이상 용혈성 빈혈 정신계 이상 우울증 면역계 이상 과민반응 신경계 이상 편두통/두통 어지러움 졸음 위장관 이상 구역 구토 간담도계 이상 간 기능 비정상(황달, 무력증 또는 권태, 및 복통) 피부 및 피하 조직 이상 알러지성 피부염(예,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혈관 부종 생식계 및 유방 이상 월경 이상 (부정 자궁 출혈, 월경과다, 희발월경/무월경, 월경통 및 불규칙 월경), 유방통증/압통 유방 부종 전신 이상 및 투여 부위 증상 부종 검사 결과 체중 증가 보조생식술 치료의 한 부분으로서 황체 기능의 보충 요법에 대한 임상시험 (LOTUS I)에서 가장 많이 보고된 이상반응은 질 출혈, 구역, 절차상 통증 (procedural pain), 두통, 복통, 생화학적 임신 (biochemical pregnancy) 등이다. 임상시험과 연관된 치료유발 이상반응 (related TEAE) 중 피험자의 2% 이상에서 보고된 유일한 이상반응은 질출혈이다. 3) 청소년기의 환자에게 발생한 이상반응 국외 자발적 보고 및 제한적인 임상시험에 따르면 청소년기 환자의 이상반응 발현은 성인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요법 동안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1. 경고” 및 에스트로겐 제품설명서 참고) - 유방암,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난소암 - 정맥혈전증 -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허혈성뇌졸증 5) 그 외에 보고된 이상반응 : - 출혈성 발진, 홍반, 월경전증후군, 유방긴만감, 유루증, 유선병증, 말초ㆍ폐ㆍ뇌 및 망막의 혈전색전증, 혈압의 상승, 급성 시각장애, 청각장애, 성욕의 변화, 안신경의 손상, 간기능 및 혈액응고 검사 결과의 변화 - 때때로 여드름, 남성형 다모증, 식욕부진, 복부 팽만, 소화불량(설사), 변비, 피로 - 드물게 담즙분비장애, 답즙울체성 황달, 담즙울체, 신경과민, 권태감 5. 일반적 주의 1)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있는 경우 관찰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에스트로겐과 병용투여시 간기능 수치의 이상, 혈전색전증 또는 혈압의 급격한 상승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중지한다. 2)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복합제에 기초한 경구피임제는 우울증 위험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우울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프로게스테론 요법시 주의깊게 관찰한다. 3) 이 약을 장기투여시 정기적으로 의학적인 임상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프로게스테론 요법은 폐경(불규칙적인 월경주기)의 시작을 은폐시킬 수 있다. 5) 이 약의 운전이나 기계조작에 대한 영향은 경미하다. 드물게 투여 후 수시간 이내에 경증의 졸림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 시에는 주의해야한다. 1) 간 효소 유도 약물들은 이 약의 대사를 증가시켜 이 약의 효능을 감소시킬 수 있다. - 항전간제 : 카르바마제핀, 바르비탈계 약물, 페니토인, 프리미돈 등 - 감염치료제 : 리팜피신, 리파부틴, 네비라핀, 에파비렌즈, 그리세오풀빈 등 - 다음을 포함한 생약: St. John's wort(Hypericum perforatum), 세이지 또는 은행(gingko biloba). 2) 이 약은 탄수화물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에 이 약 투여시 인슐린 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투여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3) 강력한 리토나비르 및 넬피나비어는 강력한 CYP 효소 억제제로 알려져 있으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와 병용할 경우, 효소유도 효과를 나타낸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황체호르몬제의 사용과 선천이상아 출산과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역학조사에 의하면, 심장, 사지 등의 선천이상아를 출산한 산모와 대조군 사이에는 임신초기에 황체 및 황체ㆍ난포 호르몬제 사용비율에 있어서 유의성 있는 차이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2) 이 약의 사용이 여성태아의 외부생식기 남성화, 남성태아의 요도하열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임신초기 4개월 동안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3) 적은 양이 유즙으로 이행된다는 보고가 있으나 이상반응에 대해 알려진 바 없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과량투여에 의한 이상반응은 알려진 바가 없으며 급성 과량투여에 의해 구역, 구토,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다. 2) 처치 : 특별한 해독제는 없다. 투여한지 2-3시간 내에 과량투여가 발견되어 치료가 바람직한 경우에는 위세척이 추천되며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9.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의약품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보관한다.
6. 상호작용
e약은요의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