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파파인(purified), 분량 : 4000, 단위 : 유니트, 규격 : 별첨규격(전과동), 성분정보 : 키모파파인 8mg, 비고 :
이 약 2mL 바이알은 키모파파인으로서 4,000단위를 함유하며, 멸균 주사용수 2mL에 용해해야 한다. 이 약 5mL 바이알은 키모파파인으로서 10,000단위를 함유하며, 멸균 주사용수 5mL에 용해해야 한다. 용해된 바이알 내용액의 농도는 mL당 이 약 2,000단위이다. 추천 약용량은 디스크당 1,000~4,000단위이며 주사용량으로는 디스크당 0.5~2mL이다. 2개 이상의 디스크에 투여할 경우 환자 1인당 투여량이 8,000단위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멸균 주사용수가 이 약의 유일한 용해제이다. 정균성 주사용수는 효소를 불활성화 할 수 있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바이알내로 주사바늘을 주입하기 전에 바이알 마개를 알코올로 닦아야 하나 잔여 알코올이 효소를 불활성화할 수 있어 용해과정을 하기 전에 풍건해야 한다. 비경구용제제는 투여하기 전에 이물질 및 변색을 육안으로 관찰하여야 한다. 마개조각의 혼입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용해 시 바이알내로 주입되는 주사바늘의 크기 및 용도를 적절한 것으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제조 시 바이알내는 진공상태로 제조되었기에 자동충진주사기 사용을 금한다. 멸균 주사용수로 용해하기 전까지는 냉장보관(2~8℃)해야 한다. 멸균 주사용수로 조제된 약품은 2시간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사용 후 남은 약물은 즉시 버리고 재사용하지 않는다. 이 약은 전문적인 의사의 감독하에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사용해야 한다. 화학핵소체용해술에 있어서 이 약의 적절한 사용에는 정확한 진단과 화학핵소체용해술이외에 외과적 수술(예 : 척추궁 절제술) 및 수술전ㆍ후의 모든 환자관리를 포함하여 필요시 만족할 만한 진단과 치료법 전부를 숙련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화학핵소체용해술이 적용되는 환자의 올바른 선택이 가장 중요하며, 추간판탈출증 이외의 상황으로 신경근 압박이 유사한 증후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모든 척추장애 및 척추질환의 진단과 처치에 대한 많은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약은 화학핵소체용해술을 훈련받았을 뿐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척추환자를 일상적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훈련과 경험에 의해 자격이 부여된 의사에 의해 사용되어야 한다. 이 약은 모든 잠재된 이상반응을 즉시 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는 훈련된 보조원이 있는 병원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명확한 증후 또는 보존 요법의 적정 치료기간에 증후의 개선이 없는 요추간 추간판탈출증
1) 이 약, 파파야 또는 파파인 유도체에 과민반응 환자(파파야를 함유하는 콘택트렌즈 세척제 및 연육제 포함) 2) 중증의 척추앞전위증 환자 3) 심한 척주관협착증 환자 4) 급속하게 진행되는 신경기능장애에 의해 나타나는 중증 진행성 마비 환자 5) 척수종양 또는 Cauda equina(제 2요추부 이하에 있는 신경섬유다발, 말의 꼬리처럼 척주관속을 하행하고 있는 부위) 등 운동기능 또는 감각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척수부위의 병변 환자 6) 어떠한 형태든 이 약을 주사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또는 이 약에 대한 IgE 항체가 생성된 환자(이 약은 이종단백이므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7) 요추부위 이외의 척추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연구된 바 없다.). 8) 소아 2. 다음의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이 약 주사 후 약 0.5% 환자에서 경증 또는 중증의 아나팔락시스가 관찰되었으며 신속하며 정확한 처치를 하지 않을 경우에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이 발현 시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위해 적어도 한개 이상의 정맥내 수액투여 장치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 아나필락시는 주사 후 즉시 또는 2시간까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몇 분에서 몇 시간 또는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다. 환자는 대부분 저혈압과 기관지 경련이 함께 또는 각각 나타날 수 있으며 저혈압의 빈도가 좀더 높다. 이들은 후두부종, 심장부정맥, 심장정지, 혼수 및 사망으로 진전될 수 있다. 구 분 국소마취 전신마취 합계 남 성 0.2% 0.3% 0.3% 여 성 0.7% 1.0% 0.9% 합 계 0.4% 0.6% 0.5% 2) 대마비, 대부전마비, 지주막하/뇌 출혈 및 말총증후군(Cauda equina syndrome)같은 중증의 신경장애가 이 약 주사 후 몇 시간 또는 수 일내에 2,000명중 1명 정도의 비율로 나타났다. 정확히 주사했을 때 약물과의 연관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주사바늘에 의한 외상, 이 약 또는 조영제의 척수내 주사는 보고된 이상반응의 원인일 수 있다. 3) 이 약물은 동물의 수막강 내로 주사 시 독성이 극히 강하다. 이 약이 부주의로 수막강 내로 투여됐을 경우에는 모세혈관이 파괴되어 지주막하/뇌 출혈, 중증의 신경손상 및 사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약이 수막강 내로 주사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하여야 한다. 경막을 통해서 또는 후측에서 바늘의 위치를 선정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4) 추간판 조영법에 사용되는 특정 방사선 불투과성 조영제는 수막강 내로 주사 시 신경독성을 일으킨다. 이들 물질의 독성은 수막강 내 출혈로 인해 증가될 수 있다. 3. 일반적 주의 1) 환자 선택 2) 전처치 3) 시술과정 4) 환자안내 사항 4. 이상반응 시판후의 보고된 추적기록표에 의하면 전체 아나필락시 발생 빈도는 0.5% 또는 200명 환자중 1명 정도이다. 여성의 발생율은 약 0.5%, 남성은 약 0.3%이다. 전신 마취는 0.6%, 국소마취 시는 0.4%이다. 이들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다. 이 약 시술 후 몇 사람이 사망한 경우가 보고되었다. 아나필락시, 아나필락시의 합병증, 디스크 감염 또는 중추 신경계 출혈로 인한 사망중의 일부는 약물 또는 시술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 약 시술 후 전체 사망률은 5,000명 환자중 1명 정도로 0.02%이다. 척추구멍절제수술로 인한 사망률은 0.02%∼0.1%로 보고되었다. 대마비/대부전마비, 중추신경계 출혈 및 다른 신경장애가 이 약 주사 후 몇시간 또는 수일내에 2,000명중 1명 정도의 비율로 나타났다. 정확히 주사했을 때 약물과의 연관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바늘에 의한 외상, 이 약과 조영제의 척수내 주사는 보고된 이들 이상반응의 원인일 수 있다. 천골의 작열감, 하지통, 통각감퇴, 하지무력증, 하수족, 양쪽 장딴지의 경련, 반대쪽 다리의 동통, 감각이상, 다리의 저림, 다리/발가락 마비 같은 가벼운 신경증상이 보고되었다. 급성, 횡단척수염/급성 횡단척수병이 이 약을 주사 후 18,000명중 1명 정도의 비율로 보고되었다. 비록 이 약 주사자체와의 연관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나 보고된 발생률은 의학문헌에 보고된 비율보다 높다. 이들 환자의 임상적인 특징은 사전 증상 또는 증후가 없이 2∼3주 지난 후 늦게 대마비 또는 대부전마비가 발현되는 것이다. 세균성 및 무균성 원판염이 보고되었다. 심하지 않으나 빈번히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시술한 환자의 약 50%에서 나타나는 배통, 경직, 통증 그리고 약 30%에서 볼 수 있는 등의 경련이 있다. 이따금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서는 시술환자의 1%이하에서 나타나는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구역, 마비성 장폐색증, 요저류, 두통 및 어지러움증이 있다. 5. 임부에 대한 투여 동물생식시험은 실시되지 않았으며, 또한, 이 약을 임부에 투여했을 때 태아독성을 일으키는지 또는 생식능력에 영향을 주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으므로 이 약은 임부에게 꼭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투여해야 한다. 6.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이 약은 소아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7. 기타 1) 이 약은 약물 남용성과 의존성을 일으키지 않는다. 2)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는 과잉투여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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