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용량 초기 권장량은 글리피지드로서 5mg을 아침 또는 점심식사 전에 투여한다. 고령자는 2.5mg으로 시작한다. 2. 투여량 조절 혈당 반응으로 측정하여 최적의 당조절상태가 될 때까지 1일 2.5~5mg씩 증감시키되 적어도 수일의 간격을 두고 증량단계를 밟는다. 1일 1회 투여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분할 투여가 효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 1회 최고용량이 15mg을 초과하지 않는다. 1일 총투여량이 15mg 이상이면 적당한 칼로리의 식사 전에 분할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유지용량 일반적으로 1일 2.5~30mg으로 환자의 적절한 당조절이 가능하다. 1일 총투여량이 15mg 이상이면 분할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30mg 이상이면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긴 간격을 두고 투여해야 안전하다. 고령자, 영양실조나 쇠약한 환자는 초기와 유지용량을 결정할 때 저혈당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결정한다. 1일 최대 40mg을 초과하지 않는다. 4. 다른 경구치료제의 대체 환자의 증상과 과거의 치료제에 대한 반응에 따라 복용량은 다르나 일반적으로 이 약 5mg으로 다른 경구치료제 1정이 대체 가능하다. 다른 설폰요소계 혈당강하제에서 이 약으로 대체할 때는 대체기간이 필요하지 않다. 반감기가 긴 설폰요소계 약물(클로르프로파미드)에서 이 약으로 대체할 때는 중복 약효가 일어나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깊게(1~2주) 관찰한다. 5. 인슐린을 투여받는 환자 1일 인슐린 투여량이 20단위 이하인 경우에는 인슐린을 중단하고 이 약을 보통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다. 1일 인슐린 투여량이 20단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인슐린을 50% 감소시키고 이 약을 보통 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다. 투여량 조절은 수일간에 걸쳐 해야 하며, 하루 40단위 이상의 인슐린이 필요한 환자는 환자의 임상반응에 따른 의사의 지시에 따라 투여한다.
중증의 지연성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용법, 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중증 케톤산증, 당뇨병성 혼수 또는 전혼수(인슐린을 투여한다.) 2) 제 1형 당뇨병 환자(인슐린을 투여한다.) 3) 간 또는 신장, 갑상선기능 장애 환자(대사나 배설이 저하되어,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4) 중증의 감염증(예 : 패혈증), 중증의 외상, 수술 전·후의 환자(인슐린을 투여한다.) 5) 이 약의 성분, 설폰요소계, 설폰아미드계 약물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6)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7) 미코나졸을 투여받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1) 간 또는 신기능 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대사나 배설이 저하되어,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투여량, 투여간격에 주의한다.) 2) 뇌하수체 또는 부신기능 부전 환자 3) 영양불량상태, 기아상태, 불규칙한 식사섭취, 식사섭취량의 부족 또는 허약상태인 환자 4) 격렬하거나 장시간 운동을 하는 환자 5) 과도한 알코올 섭취자 6) 고령자 7) 이 약의 효과를 증강시킬 수 있는 약물과의 병용 4. 이상반응 1) 저혈당 : 고령자, 간장, 신장, 갑상선 손상 환자, 허약체질, 영양결핍, 부신, 뇌하수체 부전 환자는 저혈당 증상이 일어나기 쉽다. 2) 소화기계 : 가끔 구역, 설사, 변비, 위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피부 : 홍반, 홍역성 반구진성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 습진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지연피부포르피린증과 광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액계 : 백혈구 감소증, 무과립구증, 혈소판 감소증, 용혈성빈혈, 재생불량성빈혈, 범혈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 5) 내분비계 : 저나트륨혈증과 항이뇨호르몬부적절분비증후군(SIADH)이 나타날 수 있다. 6) 간장 : 간성포르피린증, 디설피람 유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담즙정체성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을 중지한다. 7) 실험실적 검사 : 가끔 경미하게 AST, LDH, ALP, BUN, 크레아티닌의 상승이 나타났다. 8) 기타 : 일시적으로 어지러움, 졸음,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 사용은 미리 당뇨병 치료의 기본인 식사요법, 운동요법을 충분히 행한 후에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한하여 고려한다. 2)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소량부터 시작하고 혈당, 요당을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약물의 효과를 확인하고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신속히 다른 치료법으로 대체한다. 당화 혈색소 측정이 치료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조사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3) 투여 지속 중, 투여의 필요가 없어지거나 감량할 필요가 있을 수 있고, 또한, 환자의 영양불량상태, 감염증의 합병 등에 의하여 효과가 없어지거나 불충분한 경우가 있으므로, 식사섭취량, 체중변화의 추이, 혈당치, 감염증의 유무 등에 유의하면서 항상 투여 계속의 여부, 투여량, 약물의 선택 등에 주의한다. 4) UGDP(University Group Diabetes Program)의 연구에 따르면, 설폰요소계 약물(톨부타미드 1일 1.5g)을 장기 투여한 경우 식사요법 단독 또는 식사요법과 인슐린 병용투여의 경우와 비교해서 심장혈관계 장애에 의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중증의 지연성 저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높은 곳에서의 작업, 자동차 운전 등에 종사하는 환자에게 투여하는 경우에는 주의한다. 또한, 저혈당증에 대한 주의와 예방책을 환자 및 그 가족에 충분히 주지시킨다. ○ 이 약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약물 7. 임부 또는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대한 충분하고 적절한 연구가 없으므로 투여하지 않는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임신 중의 비정상적인 혈당치가 선천적인 기형과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임신 중에는 인슐린을 이용하여 혈당치를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2) 모유 중으로 이행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수유중인 영아에 대해 저혈당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유 중에는 투여를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어있지 않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소량부터 투여를 개시하며,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 2) 처치
6.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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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약은 1일 최대 글리피지드 40mg 이내로 복용해야 하는 용량주의 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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