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칼루타마이드 150mg 용법은 최소 2년간, 또는 질환이 진행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2. 외과적 혹은 약물적 거세가 적절치 않은 국소 진행성, 비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3. 전립선 근치절제술이나 방사선요법을 받지 않는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서 초기치료
1) 여성 및 12세 미만의 소아 2) 본 제제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 3) 테르페나딘, 아스테미졸 또는 시사프라이드를 병용하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본 제제는 주로 간에서 대사되므로 심각한 간기능부전환자에게는 약물의 배출이 느려져 약물축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중등도~중증의 간기능부전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3. 이상반응 1) 본 제제는 비교적 내약성이 우수하고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을 중단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이 약의 약리학적 효과로 안면홍조, 소양증, 유방팽만감 및 여성형유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중 안면홍조, 유방팽만감 및 여성형 유방은 동시에 병행되는 거세수술 및 약물에 의한 거세효과에 의해 약화될 수 있다. 150mg 단일요법 환자 다수에서 여성형 유방과 유방통증이 나타났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 환자의 약 5%는 중증으로 생각되었고, 여성형 유방은 투여를 중단한 후에도, 특히 장기간 투여한 경우 자연적으로 소실되지 않을 수도 있다. 3) 설사, 구역, 구토, 무력증 및 피부건조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4) 간의 변화(트란스아미나제 농도 상승, 담즙울체, 황달), 드물게 심각한 변화가 나타났으나 이것은 일시적이었으며 약물중단 후 또는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카소덱스 투여환자에서 매우 드물게 간부전이 발생하였으나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본 제제 복용시 주기적인 간기능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 5) 드물게 협심증, 심부전증상, 심전도에서 PR, QT간격의 연장, 부정맥, 비특이적 ECG 변화 등의 심혈관계 부작용이 관찰되었다. 6) 혈관신경부종 및 두드러기를 포함하는 과민성 반응이 흔하지 않게 나타났다. 7) 간질성 폐질환이 흔하지 않게 나타났다. 8) 혈소판 감소증이 흔하지 않게 나타났다. 9) 본 제제와 LHRH 유도체의 병용요법 및 카소덱스 150mg 용법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몇 건의 부작용이 발현되었으나 이것은 약물특이적인 부작용은 아니었으며 이중 몇 건은 노인층에서 흔히 발생되는 것이었다. 10) 국내 시판 후 조사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6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7.98%(55례/689례)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 된 것은 6.82%(47례/689례)이다. 보고된 이상반응은 약과의 인과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여성형유방'이 4.64%(32/689명)로 가장 많았으며, '흉통증', '안면홍조' 각 1.31%(9/689명), '사정장애', '부종(다리)', '설사', '발한증가' 각 0.29%(2/689명), '두통', '무력', '부고환염', '서혜부 불편감', '체중감소', '구토', '변비', 'SGOT 상승', 'SGPT 상승', '성욕감소', '현기증', '소양감', '폐렴' 각 0.15%(1/689명)였다. 이 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폐렴 0.15%(1례)이었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은 '사정장애' 2례, '부고환염', '서혜부 불편감', '폐렴' 각 1례씩 총 5례(0.73%)가 보고되었다. 4. 일반적 주의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본 제제는 여성에게 금기이므로 임신부나 수유부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본 제제는 소아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인체에 대한 과량투여의 경험은 없으며 별도의 해독제가 없으므로 과량투여시 발현된 증상별로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본 제제는 단백결합율이 높고 소변에서 대사되지 않은 약물이 회수되지 않으므로 과량투여시 혈액투석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호흡수, 심박동수 등의 vital sign을 빈번히 측정하면서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환자에게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9. 기타 1) 생식독성 : 남성의 수태능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는 연구된 바 없으나 정자형성능을 억제할 수 있다. 동물시험결과 랫트의 수태능 및 일반생식독성시험에서 250mg/kg/day투여시 수컷의 교미에 이르는 기간 및 임신까지의 기간이 증가되었으나 투약중지후 7주, 11주후에는 정상화되었다. 암컷에 10mg/kg/day 투여시 차산자 수컷의 항문 성기간 거리 감소, 유두돌출 및 외부생식기 이상(요도하열 등)이 관찰되었고 생식기의 위축 및 염증이 나타났으며 수컷의 수태능이 없었다. 250mg/kg/day 투여시에는 수컷에서 체중저하, 고환하강 지연, 가짜 질개구(pseudovasinal opening)가 관찰되었다. 랫트의 최기형성 시험에서는 10mg/kg/day 이상 투여시 수컷 태자의 항문 성기간 거리감소가 관찰되었다. 2) 발암성 : 랫트 및 마우스에 5, 15 및 75mg/kg/day를 2년간 경구투여한 발암성 시험에서 항안드로젠 활성에 기인하는 양성 종양 효과(수컷 랫트 5mg/kg 이상에서 고환간질세포 양성종양, 암컷 75mg/kg에서 자궁선암종)가 확인되었으며 간효소 유도와 관련되는 간세포 종양(수컷 마우스 75mg/kg)의 발생 및 양성 갑상선 여포세포선종(수컷 랫트 5mg/kg)의 발생이 증가하였다. 사람에서는 본 제제 투여후 고환 간질세포 증식이나 효소유도는 관찰되지 않았다. 유전독성적 발암성을 시사하는 종양형성 효과는 없었다.
5.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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